사람이 극도의 공포를 느끼면 읅,,, 하는 숨 먹는 소리밖에 못 내거든요.....
진짜 작은 벌레 잡는것도 엄청 혐오스럽고 싫어
강아지 키우는데 애가 베란다 문틀쪽에서 밖에 바라보는거 좋아해서 자주 청소하는데
가끔 벌레 있거든... 진짜 윽...윽... 하면서 휴지 진짜 오천겹으로 잡았는데도 그 손끝에 느껴지는건지 느낀다고 느낀건지 으득하면서 죽는 그 아
적기도 싫어 그냥 진짜 그냥 아악!!!!!!!!!!!!!!!!!!!!!!!!!!!
예전에 엄빠는 일때문에 좀 거리 있는 곳에서 살고 나는 대학교가 가까워서 동생이랑 할머니네 살았던 적 있는데
집에서 바퀴벌레 한마리 보자마자 왕복 20분 거리에서 걍 왕복 1시간 30분 거리로 다니고 말지 하고 바로 본가 엄마아빠집 들어감
자취하면서 강아지는 키우지만 깨끗하게 살아서 큰 벌레나 바퀴는 못 봤는데 진짜 나오면 난 당근에 당장 와주실 분 하면서 오만원에 사람 불러야 해............
쓰면서 소름돋아서 강아지 쓰다듬으러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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