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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4
경제적문제도 그렇지만
엄마아빠 아프디고 맨날 꿍시렁 거리는거 ㅠ
몇번들으니까 힘들음..
그리고 갑자기 내가 성인되니까 나이든 노인되심
다른 친구들보면 어머님 아버님들이 중년으로 보이는데
우리엄마아빠만 완전 노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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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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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ㅇ대부분 늙으면 이렇게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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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ㄴㄷ 부담스러워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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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다른애들은 대학가고 직장 취직해도 부모님 그늘아래서 케어받고 도움받는데
난 대학졸업함과 동시에 부모님 보호자되는기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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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맞아..
난 40넘으면 애 절대 안낳아
38살도 내기준 오바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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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ㅈ 나도그래서 걍 애안낳을라고 애한테 그늘막 돼줄자신없는데 내가 애 그늘아래서 살면 애가 얼마나 고통인지 내가 젤 잘아니까
이런건 사실 커뮤니까 말하는거지 어디 가서 말하면 나만 나쁜호로자식 되는거 너무잘알아서 혼자끙끙앓아야되고 진짜최악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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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갑다 동지야 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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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솔직히 40넘어서 애낳는거
돈이 미치게 많아서 애한테
물려줘야한다
이거아니고선 너무 이기적인거같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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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난 뭐랄까 꼭 나이보단 성격도... 본인이 긍정적이고 능동적이다 자기관리 철저하다 이러면 모르겠음
근데 평소 자기관리도 그닥이고 좀 게으른데 비관적이고 부정적이고 수동적이다? 절대 애낳지마 진짜 늙으면 인간짐덩이 그자체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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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것도 있고 어디 놀러간 추억이 없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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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난 추억은 많긴한데 ㅠ
너무 나이든 부모님이 부담됨
난 아직 20대 대학생인데
엄마아빠는 연금받는 노인이고 ㅠㅠㅠㅠㅠ
맨날 여기저기 아프다고 대화하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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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울엄마 25에 나 낳았는데 젊을 때 너무 많이 고생해서 이젠 할머니로 보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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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엄만 진짜 할머닌데..
나 25살인데 66살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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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케바케야 그래서 부모님이 부끄럽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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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끄럽다 소리한적 없는데
나이가 많아서 부담스럽다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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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섣부른 판단 미안하다 그리고 외동이면 젊을 때 낳았어도 부담스러워하더라
왜 그렇게 말하는건지 이해는 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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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돈이 엄청 많거나 아니면 위로 형제자매 있고 늦둥이로 태어난 거 아닌 이상 진짜 부담스러울 듯.. 특히 외동인데 늦둥이로 태어났으면 나 혼자 엄빠 부양해야하는데 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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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아빠 연금 받으시고 돈문제로는 그나마 걱정덜하지만
그냥 나한테 의지하려고 하시는 느낌 들때마다
속상함..
난 아직 엄마아빠한테 더 의지하고싶은데.. ㅜ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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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ㅈ 내 친구들도 부모님 나이 많은 애들은 벌써 결혼 생각부터 하고 부담 개크대.. 나도 만약 늦으면 그냥 안 낳울거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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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외동이야? 그럼 그럴만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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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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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울엄마 27살때 나 낳았는데 엄마랑 그냥 친구같이 컸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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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와 진짜 내가 요즘 하는생각이랑 너무 똑같다…돈 많은거 아니면 차라리 일찍 낳는게 맞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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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엄마아빠 연금 합쳐서 400정도 나오는데
여기서 갑자기 큰 병원비같은건
보험에서 안나오면
내가 내드려야할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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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빨리 낳고 빨리 키우고 ㅠㅠ 부모님 50대쯤 자식 30대인게 좋아보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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