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카운터에 말이 좀 어눌하신 분이 오셨는데 알바생이 너무 상냥하고 친절하게 재차 묻더니 아이디를 모르겠다고 하니까 포스트잇에 아이디 비번 적어서 자리로 갖다주고 또 도와드릴 거 없냐고 재차 묻는 거 보고 진짜 심장이 떨렸음 ㅠ... 말을 못 알아들으면 답답할 법도 한데 그런 거 하나 없이 너무 잘 대해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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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카운터에 말이 좀 어눌하신 분이 오셨는데 알바생이 너무 상냥하고 친절하게 재차 묻더니 아이디를 모르겠다고 하니까 포스트잇에 아이디 비번 적어서 자리로 갖다주고 또 도와드릴 거 없냐고 재차 묻는 거 보고 진짜 심장이 떨렸음 ㅠ... 말을 못 알아들으면 답답할 법도 한데 그런 거 하나 없이 너무 잘 대해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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