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보냈는데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ㅜㅜㅜㅜ 살면서 진짜 제일 많이 울어본듯….아침에 일어났을때랑 집들어갔을때가 제일 슬퍼 맨날 현관 앞으로 달려와서 기다렸는데…. 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더 잘해줄걸 후회만 들어서 눈물만 자꾸 나옴 ㅜㅜㅜㅜ 살면서 감기 한번 안걸려보고 병원 다녀본적도 없는 애인데 노견이어도 진짜 건강했어서 한 3년은 더 살겠지 했거든 근데 갑자기 몇일만에 상태가 안좋아지고 떠나버려서 더 충격이고 슬퍼…. 이렇게 될 줄 모르고 강아지 영양제 해외배송 시켰었는데 그게 어제 택배로 도착해서 진짜 그거 부여잡고 엉엉 울었다
애가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꼬리 흔들 힘도 없었거든 몇일동안.. 근데 죽기 바로 좀 전에 우리 가족이 막 울면서 안아주니까 꼬리를 막 힘차게 흔드는거야…. 그리고 얼마안가 떠났는데 그게 마지막으로 힘내서 한 인사였나봐…. 진짜 순하고 사람 좋아하고 말썽도 안피우고 착했는데 마지막까지 가족 걱정 안시키려고 잠깐 그 몇일만 아프고 빨리 떠나버린것같아서 더 마음이 아프다 어느정도 지나야 괜찮아질까ㅜㅜ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인스티즈앱
한국 수박론을 진지하게 믿는 중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