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3때야
나는 그당시에 같이 다니는 친구가 따로 없이
무리를 겉도는 학생이었음
졸업앨범을 찍는데 선생이 조별을 딱히 정해주지 않고 알아서 정하라고 하는거야 팀별 최대 인원은 정해져있어서 바로 친한 여자애들끼리 뭉쳤고 결국 나는 1명으로 남게 되었음 반강제로 친하지도 않은 남자 4명있는 팀에 들어거게 되었고
얼마나 소외감 느끼겠어ㅜㅜ
그래서 별로 안친한 친구한테도 개인톡으로 나 끼워줄수있냐고 물어보고 선생한테도 한번만 다른 여자팀에 끼워줄수 있냐고 물어봤음
무리한 부탁일수도 있움 하지만 그땐 너무 슬퍼서 뭐라도 해봄
그랬더니 선생이 생각해보겠대
그래서 되든 안되든 일단 얘기는 해봤으니까 안된다고 하면 어쩔수없단 마인드로 그날밤 학원끝나고 밤에 집에 갔는데
엄마가 이 모든 얘기를 알고있는거임....
선생이 전화해서 그렇게는 어려울거같다고 했다고
영문을 모르는 우리엄마는 바쁜 회사일중에 담임 전화를 받아 내가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봤고 내가 학교에서 겉돌고있다는 사실까지 다 알게되었음
당연히 학교생활힘든거 말안하고 씩씩한척했는데
또 사춘기여자 마음이 얼마나 어려ㅜㅜ
그대로 난 무너져내렸고 뛰 ㅇ내릴까 고민도 많이할정도로 힘들었었음
당연히 안되는건 안되지만 그걸 부모한테 전한다는게 사고방식이 아직도 이해가 안됨 직접 얘기해주면될껄...
남선생이었는데 내가 잘어울리지 못하는 학생이라는거 알고있었을거고 학생 교우관계도 이런식으로 처리해서 학생 마음 다치게 하는 선생들은 개인적으로 선생 하면 안된다교 생각해..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아직도 아프다하...
다른익들도 썰있으면 풀어줘라ㅎ

인스티즈앱
한국 수박론을 진지하게 믿는 중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