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곧 30이고 내돈 내가 벌어서 씀
언제는 남자친구 만나라더니 부모님 믿고 말한 건데
9시만 넘어도 빨리빨리 안 다닌다고 짜증내고
외박도 그러든가 말든가 했으면서 이유 꼬치꼬치 캐묻고 가지말라그래 ㅋㅋㅋ
무엇보다도 이제 자잘하게 유치하게 굴어...
마트에 같이 가자 해서 갔는데 빼빼로 하나 집으니까 그거 니돈으로 사라고 끝까지 나만 안사줌... 동생들은 다 사줌 ㅋㅋㅋ 나도 그냥 치사해서 내돈으로 사
이런 식으로
진짜 황당 나는 부모님이 좋아서 결혼하는 거 아니면 자취할 생각 절대 없었는데 요즘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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