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생인데 그래픽디자이너 2년 4개월차거든 근데 이 회사에 계속 있다간 포폴도 안쌓이고 무엇보다 이 회사에 대한 애정같은게 사라졌달까 연봉동결에 의욕이 없어져서 계속 공고만 보고있어ㅋㅋㅋ 3년차때 이직하기 좋은 시기라 해서 준비중인데 마음처럼 쉽지는 않네..퇴근한후나 주말에 해야하는데 퇴근 하고나면 힘도 없고ㅋㅋㅋㅋ 공고는 없고... 게다가 지금 살고있는 자취방도 동생이랑 사는데 버팀목 대출도 받아서 무작정 퇴사도 힘들 것 같아... 그냥 디자이너로 몇살까지 먹고살지도 갑자기 막막해지고 동생도 권고사직으로 짤리고 뭔가 되는 일이 없다고 느껴진다...이렇게 방황하다가 좀 괜찮아 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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