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못벌어서 최저시급 회사 다니는 31살 프리랜서인데 요즘 인생이 암담하다고 해야하나
부모님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셨고 인간관계로도 기댈 사람이 하나 없고 회사도 스트레스 받고 작업물은 작게 작게 나오는데 돈은 안 벌리고 협업 제의하는 곳들도 늘어났는데 돈은 못 준다하고 성공도 못했는데 부모님은 이미 많이 늙으셨고
무기력하게 숏츠만 보다 광고가 뜬거야 내 만원이면 아이가 자립할 수 있대
그순간 그냥 쓸모있는 사람이고 싶었음 내가 이 아이를 돕고싶다는 따뜻한 마음이 아니라 단순히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후원을 신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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