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나 남친있는 거 알고 남친도 걔 존재 알고 있음
걔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친한 동생인데 내남친한테도 형님형님 하면서 잘따르거든 근데 요즘 느낀건데 유독 남친 없을 때 약간 내 남친의 행동..? 을 따라함
처음에는 오 ㅋㅋ 익잘알(내이름) 됐네 이러고 말았는데 먼가 오묘해 요즘..; 내가 좀 거리 뒀는데 오늘 아침에 내가 일찍부터 출장가는 걸 걔가 알거든 ?
근데 걔가 지하주차장이라고 내랴오라는거야.. 내가 당황해서 남친이 데리러올거라고 말하니까 형님 지금 근무중인 시간 아냐? 이래서 걍 스케줄 바꼈다고 얼버무림...
그랬더니 자기는 그것도 모르고 맥모닝하고 커피 사왔다고 그럼 이것만 받아달라해서 걍 내려가서 받고 고맙다함.. (내가 맥모닝 좋아하는데 이걸 어케 기억햇는지는 ㅁㅎ르겟으...)
남친한테 말했더니 걍 걔가 착하고 나 생각 많이해주는 좋은 동생? 같다고 그렇게 생각 안해도될것같다고 하는데 내가 도끼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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