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7살/ 2년 8개월 차/ 월급 세전 233만 원
이직 고민하는 이유
우선 월급도 적은데 내가 굳이 서울에서 계속 살아야 하나 싶음
본가도 서울이 아니고 남자친구랑도 장거리임
결혼 생각도 있는데 이 회사는 평생 다닐 직장은 아닌 거 같음
일이 너무 쉬워서 나중에 다른 회사 이직할 때 나를 안 뽑아줄까 봐 걱정됨 (재무팀이긴 함ㅠㅠ)
퇴사가 고민되는 이유
회사 사람들이 좋고 지금은 일도 편해서 다니기 편함
만약 남자친구 있는 쪽으로 이사 가면 친구들이랑 엄청 멀어짐
경기도긴 한데 교통도 안 좋아서 친구들 만나거나 공항, 본가 갈 때도 불편해짐
3년 채우고 그만둘지 우선 계속 쭉 일할지 고민이야 현실적인 조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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