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반년동안 인사만 하고 말 해본적이 없었는데
최근에 나 기다리고 있다가 갑자기 말 걸으시더라고
서로 집 방향이 반대인데 우리집 방향으로 같이 걸어가면서 얘기하셔서 좀 놀랐어 이날 밥도 같이 먹음
이걸 기점으로 다음에 다인원 모임에 날 불러주셨는데.. 뭐랄까 장소 옮길때마다 내 옆이랑 뒤에 계속 붙어있고 내가 뭔 말하면 반응을 너무 잘해주셨어 진짜 좀 강아지 같았달까.. 그리고 다음에 또 부른다고 오래
나도 이사람이랑 mbti 비슷한데 나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enfp가 많거든? 그런 느낌이어서 intp이라길래 엄청 놀랐어
이사람 나한테 호감 보이는건가? 자기 딴에 엄청 노력하고 있는걸까

인스티즈앱
코스트코에서 어떤 커플 싸워.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