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내가 딸이라 얘기 들어주고 맞장구 쳐줘서 그런가
내동생은 좀 냉정하거든 …
엄마도 어디 얘기할 곳 없고 그러니까 내가 들어주고
아빠보다 엄마편 들고 해줬는데
뭔 아줌마 모임 나갔자 와서도 누군 이렇고 저렇고
이젠 아빠 왜저러냐 이런거 듣기 싫어 …
그래서 자리피함 ㅜㅜㅜㅜㅜ 지쳐
오늘도 아침부터 누구 엄마가 밥먹자고 불러내는데 자꾸 벼롤 가기싫은데 어쩌고 이래서 그럼 가지마
이래버리고 나옴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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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내가 딸이라 얘기 들어주고 맞장구 쳐줘서 그런가 내동생은 좀 냉정하거든 … 엄마도 어디 얘기할 곳 없고 그러니까 내가 들어주고 아빠보다 엄마편 들고 해줬는데 뭔 아줌마 모임 나갔자 와서도 누군 이렇고 저렇고 이젠 아빠 왜저러냐 이런거 듣기 싫어 … 그래서 자리피함 ㅜㅜㅜㅜㅜ 지쳐 오늘도 아침부터 누구 엄마가 밥먹자고 불러내는데 자꾸 벼롤 가기싫은데 어쩌고 이래서 그럼 가지마 이래버리고 나옴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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