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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6
병원에서 자궁초음파 찍고 다낭성 의심 판정 받았는데
30~35일 주기로 매달 생리도 꼬박꼬박 하고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 받는데 매번 혈당수치도 정상이야
168/55로 살 찐 몸도 아니고 몸에 털도 많지 않음 그냥 정상인 수준
근데 왜 다낭성 의심 판정인 것이며ㅠ... 증상이 하나도 없으니 어디서 뭐부터 개선해야할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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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연구결과가 모든걸 대변하는 건 아님…. (석사생)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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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그런데 병원에서도 저런 얘기들만 해주니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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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호르몬 검사해봐 호르몬 문제몀 피임약 먹어야될수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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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생리를 매달 제대로 하는데도 피임약을 먹어야한다고?? 중학생 때 초경 시작해서 생리 안하고 넘어간 달이 단 한번도 없는데...
피임약 발암물질로 등록되어있다고 해서 별 이상 없는데 그것까자 먹긴 좀 그래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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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집안에 여성질환암 유전력없으면 ㄱㅊ음.. 산부인과 의사들도 다 먹는 약인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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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글쿠나.. 난 근데 진짜 꼭 먹어야하는 상황 아니면 웬만하면 피임약은 안먹고싶다는 거야! 약 말고 생활습관으로 해결하고싶은데 생활습관도 나쁘지 않아서 딱히 뭘 더 개선해야할지 모르겠음.. 흠..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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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런데 호르몬쪽이 문제라 야즈 먹는중 글구 혈당 당화혈색소 정상이여도 이노시톨 효과가 좋더라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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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생리는 매달 제대로 해서 야즈는 안먹는데 이노시톨추천 받아서 먹고있긴 해..
근데 뭔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다낭성 증상이다 하는 게 하나도 없거든 난...
그런데도 다낭성이래ㅠㅠㅠㅠㅠㅠ 개짜증나... 내가 내 몸을 얼마나 아껴왔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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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생리 매달했어 ㅋㅋㅋ 이노시톨 먹은 뒤로! 근데 식습관 폐급되고 특정 숫자 이상으로 살 찌면 불규칙해졌는데 호르몬이랑 초음파하니까 다낭성이니까 먹으라 하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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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일반적인 사람이 살쪄서=혈당 수피 높음 인 경우에 다낭성이 많이 발생하는건 맞음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후천적인 요인인 혈당을 낮추고 살을 빼면 정상으로 돌아오는거야

근데 평범~마른 상태에서도 그런 사람들은 당뇨처럼 후천적인 문제가 아니라 유전적=선천적이 문제라 걍 약부터 먹어야 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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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이 뭐가 있어? 피임약은 발암물질 등록된 거라 가급적 먹고싶지않음 ㅠ 그리고 난 보편적으로 알려진 다낭성 증상이 하나도 없거든.. 그래서 더더욱 피임약은 에바인 것 같아ㅠ 의사쌤도 이노시톨만 먹으라 했고.. 근데 난 도대체 근본적 원인이 뭔지..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해가 잘 안돼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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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피임약은 유방암 발병률 소폭 상승 때문인데 증상이 딱히 없어도 피임약 먹는 것 자체가 비출산 여성의 자궁암 관련 증상을 대폭 낮춰서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거든 그리고 김치도 발암물질이라 그런류의 걱정은 좀 줄여도 괜찮을거야
암튼 이건 제쳐놓고 쓰니의 경우엔 근본적인 원인이 유전자라는거ㅠㅠㅠㅠㅠ 유전레벨에서 이런건 식습관으로 고칠 수가 없어.... 다낭성은 증상이 없어도 웬만하면 피임약이랑 이노시톨 먹으면서 계속 관리하는게 좋아... 치료 안 하면 자궁암 발병확률이 높아지는데 자궁은 침묵의 장기라서 죽기 직전까지도 증상이 없을 수 있거든ㅠ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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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이노시톨먹고 운동하규... 나도 156/45 증상 1도 없는 다낭성이었고 생리도 꼬박꼬박 잘했어~ 임신도 한번에 됐고! 무시하듯 지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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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노시톨 몇년째 계속 복용했어?
나 거의 1년반째 복용 중인데 이것도 어쨌든 약인데.. 장기복용해도 되는건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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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3~4년정도 먹었오 가루로 된거! 그리고 다낭성 처음 진단받았을때는 좀 심하다했었는데 임신준비하려고 초음파 봤을때는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하셨거든 증상 없으면 그냥 건강관리하면서 지내도 될 것 같은데ㅠ!ㅎㅎㅎ나도 똑같이 다낭성 진단받고 뭐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었어서 그냥 건강하게 지냈거든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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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다낭성이라 하면 다 피임약으로 처방해줘서 아직 치료법이나 연구가 다 된거같지는 않아...
그냥 내 의견이긴한데 아직 미지의 질병같음...
나도 피임약 안먹고싶다 대학병원은 다를까싶어서 서울로 전원했는데도 엔딩은 피임약이야 답이 없는거같음 아직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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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대학병원 다녀왔어! 근데 야즈같은 피임약은 생리 주기 들쭉날쭉 해야지만 처방해준다했고 난 살찐 몸도 아니고 생리 주기도 일정해서 이노시톨만 챙겨먹으라곤 하는데.. 내 자궁 안에 그 난포들이.. 하.. 뭔가 찝찝ㅠㅠ
나 죽을 때까지 다낭성에 대한 연구는 완결 안날 듯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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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혈당은 정상이었는데 비타민D 결핍이라고 우선 올려보자 하긴 했었음 관련이 있나는 모르겠어 근데 부정출혈이 계속되길래 그냥 피임약 먹기 시작함..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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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주기 일정하고 증상 없으면 너무 걱정안해도 될걸
주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 받으면서...경과 확인하면되고 난 주기 완전 불규칙해서 야즈+이노시톨+비타민디 이렇게 먹고 개선되긴했어
검진만 주기적으로해 너무 걱정말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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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인슐린저항성때문에 남들보다 당뇨걸릴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음 다낭성진단받고 5년동안 서서히 살쪄서 15키로 쪘다가 10키로 뺌 살빼서 그런건지 가족이 당뇨라 같이 당뇨식 신경써서 그런지 다낭성 좋아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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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딱히 증상이 없으면 약먹을필요 없지않아? 나도 다낭성인데 쌤이 증상없으면 별거아니라고 얘기하던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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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그런데 ㅠ 너는 나보다 더 규칙적으로 생리하는구나
그냥 심각한 문제나 눈에띄게 지장가는 게 아니라 그냥 놔두고있어
선천적 유전탓인가 싶음.
부모님~4촌 이내 친척 들 중에 같은 증상이나 배란유도제 먹었던 사람 있으면 확신이 들 거 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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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말랐을 때 다낭성 진단받았는데 평생 날씬할 줄 알았믄제 야금야금 15키로찜.. 많이 먹지도 않는데 ㅜㅜ 호르몬 문제가 커 일단 이노시톨이나 생활 습관 잘 유지하는 게 우선인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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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심각한 거 아니면 그냥 일상생활 보내도 될 거 같은데...
나 주변에 지인들도 다낭성 의심 소견 받은 사람들 그냥 ㅇㅇ 일상 생활에 무리 없으니까 그냥 잘 지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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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혈당 정상이고(단 거 애초에 싫어함) 몸무게도 정상인데 다낭성 의심 판정 받고 걍 할 수 있는 게 없더라 ㅋㅋㅋ 이노시톨 효과 못봄 걍 그러고 살아야하는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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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다낭성 의심 나도 진단받았는데 나 간 부인과에서는 생리 주기적으로 잘 하면 약 따로 안 먹어도 된댔어!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생리통 심해지면 다시 오라고 했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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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생리 꼬박꼬박하고 보통 체형에 별 증상 없는데 다낭성 심하대서 놀랬어.
약간 야행성인데 그것 때문인가 싶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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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혹시 일회용품 사용 줄여봤어? 미세플라스틱 때문일수도 있지 않나 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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