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시작하자마자 카페 알바 시작함
취업도 하고 하면서 끊기긴 했어도
자취 하며 월급 쪼들릴 때마다 투잡식으로 뛰었음
최근에 이직 준비 중에 다시 뛰었는데
거기가 405060손님들만 빽빽한 곳이었음
이전이 일한 곳은 빽다방 이었는데 2030이라 일은 힘들었어도 손님 땜에 스트레스 받은 적이 없었음.
구때까지 카페 5-6년 차였는데도 기억에 크게 남는 진상도 몇 없었고… 근데 여기 메가임 ㅇㅇ 여기 하면서 그냥 405060 특유의 진상 짓에 너무 지쳐버림(메가 바쁜데 키오스크 못함, 냉장고에 지 음식 보관해달라함 등등) 결국 지친게 태도로 다 드러나서 싸가지 없는, 무서운 알바생(안웃고 정색해서)이 됨
손님들은 사장한테 뒷담 다 함 나랑 사장 있을 때 심지어 와서 이전에 응대부터 지금까지 이미 기분 나쁜 상태로 난리난리 떨다가 가기도한 손님도 있음
솔직히 기본 응대를 예의껏 안했으니 내잘못이 있다고 생각함
근데 너무 지쳤던 것 같음 그냥… 이전에는 손님한테 그런식으로 굴지 않았는데 그냥 바빠죽겠는데 말 두번 세번 하게 만드는 키오스크 있어도 안쓰는(이게제일짜증남) 이 모든 게 날 너무 힘들게 했고 서비스 체력은 안나왔던듯… ㅎ
무튼 그래서 결국 사장에기는 사과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그만두는게 맞을 것 같다하고 그만둠 …
근데 또 돈은 벌어야해서 이제 좀 응대 비교적 없는 곳을 너무 가고싶은데 서비스 정신 없어도되는 ㅠ 편의점 알바 괜찮니…? 진짜 카페는 손님들 사정도 사정이지만 하루에 모든 다양한 손님에게 서비스 발휘해야되는데 말안돼 같음 ㅠㅠㅠ
알바추천좀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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