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주기적으로 가스회사에서 검사 나오고 (1년에 2번 정도 오는 거 같어)
전체 세대소독도 일년에 몇 번 있고
소화기나 기타 무슨 안전검사도 랜덤으로 올 수도 있고
화재경보기 같은 거 관리실에서 전부 볼 수 있는데 이게 가끔 오작동을 해서 세대연락 오더라고
또 가스누출 검사하는 거 (천장에 붙어 있는) 이것도 몇년 마다 수명이 다 해서 오류나면 계속 알람이 울리거든 그때 관리실 도움 받아야 함
이렇게 외부인이 가끔 방문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쓰레기집 유지하는 게 대단하다 싶어
옆집이 쓰레기집인데 너무 놀랍거든 그 집 구성원도 그거 너무 부끄러워하고 신경써서 절대 안 들키려고 노력하더라고
이게 부끄럽고 너무 싫은데도 본인이 통제가 안되나 보더라
평범한 가족임 아이들 어리고 엄마는 전업주부인데 엄마쪽이 문제가 있는 거
그냥 엘베나 아파트 놀이터에서 마주치면 너무나도 평범하고 단정한 분이심 듣기로는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 무슨 회장 같은 것도 맡아서 문제없이 한다더라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