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전썸남이 날 계속 차단했다 풀었다 하던 상태였고, 지금은 풀었더라구그리고 그제 정말 우연히 마주친거 같단 말야? 서로 갈길 가느라 뭔가 마주치거나 인사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근데 딱 그 다음날 프뮤를 바꿨는데 팝송이고 가사 번역본이 이런 내용이더라
오늘 널 본 것 같았는데, 난 그냥 고개를 돌려버렸어.
나무 사이로 비친 너의 얼굴. 난 그저 밀려오는 기억들을 지켜봤어.
밀려오는 기억들을 지켜보며,
나는 다시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었지.
그래, 나는 다시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거야.
난 자라면서 반짝이는 사랑을 보았고,
이유도 모른채, 한 남자아이와 깊이 빠지게되었어.
내게 주어진 이곳이 난 천국이라 생각했지.
이젠 더이상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순간, 추억이되었을 뿐이야.
내 마음속에.
먼가... 내 얘긴가? 아님 넘 의미부여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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