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대 여자고 건설회사 공무 보조로 회사 다닌지 1달 좀 넘었는데 아저씨들이랑 일하기 편하면서도 별로다. 점심을 바로 옆 한식뷔페에서만 먹어. 9천원인데 다른데 나가서 먹으면 비싸다고 맨날 여기만 간다.(9천원도 싼건 아닌데 다른데는 더 비싸다고) 이 한식뷔페에다 밥값 결제해주니까 그냥 가긴하는데 점점 질린다ㅠㅠ 반찬도 나왔던거 또 나오고 맛도 그냥 그래.
근데 아저씨들은 그냥 여기만 주구장창 간다. 난 회사 들어온지 얼마안되기도 했고 나이도 어리고 다른사람 아무도 불평 안하는데 말하기 좀 그래서 그냥 같이 먹는데 언제까지 여기서 먹을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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