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태어나기 전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생일이나 명절에는 얼굴 봤다는데 사촌언니 임신했을 때 뱃속에서 장애가 있다는 걸 알았나봐 근데도 숙모가 엄청 낳고싶어했고..근데 낳고보니 중증이여서 딱 그때부터 연락이 다 끊어졌댔음 그 뒤로 봤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심지어 삼촌 환갑잔치(그니까 숙모의 남편)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안 왔음 당연히 사촌언니도 한 번도 못 봄 다들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냐 쉬쉬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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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태어나기 전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생일이나 명절에는 얼굴 봤다는데 사촌언니 임신했을 때 뱃속에서 장애가 있다는 걸 알았나봐 근데도 숙모가 엄청 낳고싶어했고..근데 낳고보니 중증이여서 딱 그때부터 연락이 다 끊어졌댔음 그 뒤로 봤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심지어 삼촌 환갑잔치(그니까 숙모의 남편)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안 왔음 당연히 사촌언니도 한 번도 못 봄 다들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냐 쉬쉬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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