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원래 애교 있는 성격도 전혀 아니고 애인한테만 애교 부린다 함
근데 남친이랑 헤어지더니 이제 술만 마시면 나한테 애교를 부려
만약 이름이 지혜라 쳤을 때 '띠혜 이거 먹구시퐁' 이런 류면 그나마 괜찮음 너무 대놓고 장난 애교잖아
근데 이런 게 아니라 내 옷 끝자락 잡고 '지혜....이거...히잉....지혜 이거 먹고싶운데......힝...' 이러면서 몸을 막 꼬아
술 취해서 날 남친으로 착각하고 애교 부리는 건지 술 마셔서 습관이 나오는 건지는 모르겠음
원래 안 그러던 애라 더 그런 것 같긴 한데 짜증나는 수준이 아니라 역겨워서 미칠 거 같아ㅋㅋㅋㅠㅠ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