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예를 들어
애인이 오늘 피할수 없는 야근에 내일 출장이라
오늘 보기로 한게 좀 힘들어진 상황이면
이래저래 해서 못보겠다 라고 말해도 당연히 이해하거든
내가 먼저 오늘 못볼거 같냐 그럼 나 친구 만나려한다 말하면
그럼 친구 약속 먼저 잡아보고 결과 알려줘~
이런식으로 자기대답을 회피하는게 종종 있어
또 화났던건
내가 개인적으로 안 좋은일을 겪어서 일을 2주 넘게
쉬었어.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경제적으로 도와줄수 있냐
물었거든. 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 확실하게 말해줬으면
나도 얘기듣고 다른쪽으로 방안을 찾았을텐데
너 상황 이해된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볼께
결국 아무말 없어
그냥 안된먄 안된다고 말이나 해주지
이런식으로 흐지부지 어영부영 회피형이지?
이런게 두세번 반복되니 맘이 식어가...
다른건 다 좋은데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