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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전에 앞서 "하주석 플레이는 나쁘지 않게 봤다. 경험이 많은 선수다. 유격수로 나가면 김도영과 시너지가 날 것 같다. 2루수로 뛰면 박상준 등 1루수에게 얘기해주면 또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김선빈이 쉴 때 김규성이 유격수 나가고, 하주석이 2루수다. 김선빈이 나가면 하주석이 또 하루 쉬면 된다. 김규성 뛸 때 쉴 수도 있다. 체력을 아끼면서 갈 수 있다. 회복 노하우도 충분한 선수들이다. 7~8월은 이렇게 가야할 것 같다"고 짚었다.
이 감독은 "김선빈이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다. 김규성은 풀이닝-풀타임 경험이 없다. 하주석까지 세 명이 돌아가면서 유격수와 2루수 맡으면 확실히 더 집중도도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내야수 출신이다. 사흘 중에 이틀 뛰면 체력 세이브도 되고, 집중력도 높아진다. 스타팅에서만 한 번 빼줘도 괜찮다. 우리가 8월까지 대진이 빡빡하다. 있는 선수 잘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도 내야수 출신이다. 사흘 중에 이틀 뛰면 체력 세이브도 되고, 집중력도 높아진다. 스타팅에서만 한 번 빼줘도 괜찮다. 우리가 8월까지 대진이 빡빡하다. 있는 선수 잘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준도 어느 정도 세웠다. "오늘 같은 경우는, 삼성에 빠른 타자가 많고, 좌타자도 많다. 그래서 하주석을 2루에 낸다. 김규성은 좌투수에게 좀 약하니까, 좌투수가 나올 때는 김선빈을 2루로 내고, 하주석을 유격수로 쓸 수 있다. 김선빈 체력도 고려해야 한다. 다양하게 구상하고 있다"고 생각을 내놨다.
김선빈에 대해서는 "풀타임 지명타자로 쓰기는 어렵다. 김선빈이 잘 칠 수 있는 투수가 나오거나, 컨디션이 좋을 때는 수비 내고, 페이스가 좀 떨어지면 빼주는 방식으로 가야할 것 같다. 내야와 외야까지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선빈에 대해서는 "풀타임 지명타자로 쓰기는 어렵다. 김선빈이 잘 칠 수 있는 투수가 나오거나, 컨디션이 좋을 때는 수비 내고, 페이스가 좀 떨어지면 빼주는 방식으로 가야할 것 같다. 내야와 외야까지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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