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반년 전에 2-3번 정도 본 사이야.
지난 주말에 상대한테 친추와서 받았더니 뭐 물어본다고 디엠을 주고 받았어. 근데 거기서 물꼬를 틀어서 대화가 시작됐거든. 텀은 2-3시간, 하루에 10번이내 왔다갔다.
대화 내용은 뭐 같이 하자~ 같은 거 없고 그냥 뭐하고 계신가요? 하면 ㅇㅇ하고 있어요. 이런 느낌..
근데 자기 전에 내일 연락할게요. 좋은 밤되세요 하길래 어? 싶었어. 다음날 연락을 왜 하지..?
그래서 좋튀했는데 왜 좋튀하냐고 말하길래 아 이거 착각하는 거 같다고 확신했어.
단둘이서 본적도 없고 나는 상대 나이도 몰라. 안 궁금해서 안 물어봤거든. 진짜 어장 아님ㅠ 뭐라고 말해야할까. 아니 썸이 아닌데 왜 썸붕을 내야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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