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고졸 22살까지는 미용 공부함 미용쪽 일하다가 한 6개월 만에 탈주함 내성격상 못하겠더라고. 한 6개월 히키 하다가 쿠팡 계약직 1년 반 넘게함 몸 아파져서 중간에 병가도 쓰고 퇴사. 통장에 300좀 넘게있고 모은돈은 주식, 생활비 으로 까먹음.. (급등주..) 현재는 그냥 주 2~3일 단기 알바 나가는데
가족이 나보고 한심하다고 니 또래 다 취업했는데 넌 뭐하냐고 계속 그럼.. 나가 죽으라고도 하고 아빠가 경찰인데 장애인? 아프신분 소리지르는 영상 찍어와서 이거 너같다고 낄낄거림.. 그리고 내 친구랑 외모 비교하고 , 아이돌들 보고 저런 이쁜 딸 가지고싶다고 ㅋㅋㅋ 이럼 몸도 힘든데 집에서까지 비교질,잡도리,차별 당하니까 너무 힘듬
걍 20살 이후부터 부모님 지원 하나없이 다 내가 벌어서 했는데 부모님 지원 받는애들 부럽고.. 걍 요즘 미래 생각때문에 미치겠음. 걍 갑자기 돌연사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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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 여시야. 넌 언제까지 그렇게 옷을 입을거야? 내 딸처럼 입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