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중2구요 여자에요
학교 성적은 그냥 중간 이에요..
아 근데 이건 저만 공감하는 이야기가 아닌거 같은데
엄마나 아빠랑 좀 말다툼할때 있잖아요 그때 뭐 그거에 대한 내 의견을 좀 말하면
무조건 말대꾸라고 말 이러지않아요??
그렇다고 가만히 들으면 진짜 난 억울해서 의견을 내놓는건데 자꾸 말대꾸라고만 하고 내 말을 듣지도 않고
무조건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고
뭐 내가 잘못한거 인정했다 근데 거기서 너무 미치도록 억울한게 있어서 말하면 말대꾸라고 때리고 막 욕하고
뭔 저는 별별 소리 욕 엄마한테 들어요 x년 xx년 나가 죽./어 등 셀수도 없음
그때 마다 너 ㅜㅁ 상처받고요
저는 뭐 이런 일이 일상이라 이제 익숙해요..뭐 참 힘드세요 세상살이
그리고, 제가 친구들한테는 그래도 인기가 있는 편이에요 재밋는 말 많이 해서 말할때마다 터진다.. 뭐 이런식으로요
집보다 학교가 더좋을때가 있어요
엄마보다 친구들이 더 좋고요
그리고 제가 꿈이 가수인데 지금 춤 배우는 학원 다니고 있고 노래도 괜찮게 해요 성량이 좋다고 하던데
근데, 엄마아빠는 방송 쪽으로 너무 안좋게 보는거 같애요
그래서 말도 못꺼내겠에요 ㄱ- 욕할껄요 분명히
제가 오늘 시험이 끝났는데 오늘 수학을 하나만 봤ㅆ거든요
근데 잘본것도 아니고 못본것도 아니고 그냥 반반하게 봐서
엄마한테 전화왔는데 시험이 어땟녜요]
그래서 그냥 그럭저럭 괜찮다고 그랫는데 제가 개인과외 3~4달 동안 했는데
솔직히 다니기 너무 싫었음.. 대딩남잔데 키도작고 못생기고 해서 싫었음 너무 목소리도 싫고 별로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근데 왜 진작 학원 옮기자는 소리 안했녜요.. 와 어이가 없어서
다니기 싫다는 눈치도 여러번 주고 저번에는 딴데 다니면 안되냐고 했더니
공부하기 싫으면 공장이나 다니라고;; 맨날 이소리임 욕나옴 내가 언제 하기 싫냐고 했음
그리고, 나같은 애가 뭘 스트레스 받을게 있냐고
참 내......진심 아무리 엄마지만 x욕 나올뻔했어요
스트레스 주는게 누군데요....아오
거기서 엄마잖아 이러면 또 큰 사단나요 아주 소리지르고 난리부르스 옆집까지 소리 다들릴껄요
쓰다보니까 글이 길어졌네요 읽어주신 인티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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