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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4
이 글은 15년 전 (2011/5/04) 게시물이에요

저는 지금 중2구요 여자에요

 

학교 성적은 그냥 중간 이에요..

 

아 근데 이건 저만 공감하는 이야기가 아닌거 같은데

 

엄마나 아빠랑 좀 말다툼할때 있잖아요 그때 뭐 그거에 대한 내 의견을 좀 말하면

 

무조건 말대꾸라고 말 이러지않아요??

 

그렇다고 가만히 들으면 진짜 난 억울해서 의견을 내놓는건데 자꾸 말대꾸라고만 하고 내 말을 듣지도 않고

 

무조건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고

 

뭐 내가 잘못한거 인정했다 근데 거기서 너무 미치도록 억울한게 있어서 말하면 말대꾸라고 때리고 막 욕하고

 

뭔 저는 별별 소리 욕 엄마한테 들어요 x년 xx년 나가 죽./어  등 셀수도 없음

 

그때 마다 너 ㅜㅁ 상처받고요

 

저는 뭐 이런 일이 일상이라 이제 익숙해요..뭐 참 힘드세요 세상살이

 

그리고, 제가 친구들한테는 그래도 인기가 있는 편이에요 재밋는 말 많이 해서 말할때마다 터진다.. 뭐 이런식으로요

 

집보다 학교가 더좋을때가 있어요

 

엄마보다 친구들이 더 좋고요

 

그리고 제가 꿈이 가수인데 지금 춤 배우는 학원 다니고 있고 노래도 괜찮게 해요 성량이 좋다고 하던데

 

근데, 엄마아빠는 방송 쪽으로 너무 안좋게 보는거 같애요

 

그래서 말도 못꺼내겠에요 ㄱ- 욕할껄요 분명히

 

제가 오늘 시험이 끝났는데 오늘 수학을 하나만 봤ㅆ거든요

 

근데 잘본것도 아니고 못본것도 아니고 그냥 반반하게 봐서

 

엄마한테 전화왔는데 시험이 어땟녜요]

 

그래서 그냥 그럭저럭 괜찮다고 그랫는데 제가 개인과외 3~4달 동안 했는데

 

솔직히 다니기 너무 싫었음.. 대딩남잔데 키도작고 못생기고 해서 싫었음 너무 목소리도 싫고 별로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근데 왜 진작 학원 옮기자는 소리 안했녜요.. 와 어이가 없어서

 

다니기 싫다는 눈치도 여러번 주고 저번에는 딴데 다니면 안되냐고 했더니

 

공부하기 싫으면 공장이나 다니라고;; 맨날 이소리임 욕나옴 내가 언제 하기 싫냐고 했음

 

그리고, 나같은 애가 뭘 스트레스 받을게 있냐고

 

참 내......진심 아무리 엄마지만 x욕 나올뻔했어요

 

스트레스 주는게 누군데요....아오

 

거기서 엄마잖아 이러면 또 큰 사단나요 아주 소리지르고 난리부르스 옆집까지 소리 다들릴껄요

 

쓰다보니까 글이 길어졌네요 읽어주신 인티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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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말대꾸아닌데 말대꾸라고 하고 욕하는거 보면 진짜 짜증남..의식주 생각하면 집이 필요하기때문에 5년만 참을려구요..ㅋ 님도 5년만 참으세요.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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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ㄱㅆㅇ)님도 공감하시나보네요..아 진심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이따가 5시좀 넘어서 엄마들어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참..또 뭐라 할껄요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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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전,,오늘 혼날일이 있어서..아까도 전화로 화내면서 욕하고 그랬으뮤ㅠ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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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저도 좀 많이 공감이 가네요....ㅠㅠ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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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이 혼낼때 말안해도 혼내고 그래서 말하면 말대꾸한다고 또 혼내고 고개들어서 자기 봐라해서 보면 꼴쳐본다고 화내고 뭐 어쩌란거임??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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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ㅇㅇ공감 ㅋㅋ ㅅㅣ끄러 조용히해 말대꾸안했음이런일안났을꺼아니야!! 맨날 이러길래 어느날은 제가 조용히 입을 다물고 화내는걸 들엇음 ㅋ 일찍끝난뎃지 그래..하고 계속 들엇음 그렛더니 모든게 내잘못이야ㅠㅠ하고 엄마말에 공감하고 그러는줄알아갓고 끝이 없더만 이긴 기분 들엇나 어쨋나 예전일 옛날일 다끄내서 때는이때다 끝이 안남 끝이 ㅋ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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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ㄴ요즘에는 걍 엄빠오면 방에 들어가서 안나옴ㅋ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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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맞아요....혼날때 아무말안하고 있으면 니가 생각하는걸 말하라면서 막 그러더니 내생각 얘기하면 그걸 또 하나하나 틀린점 지적하고....진짜 짜증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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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저는 말대꾸해서 선생들한테 찍혔어요,,,,,,ㅜㅜ 버릇 없다고,,,,난 그냥 내의견을 말했을 뿐이데....ㅡ ,ㅡ 어의 없어....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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