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늦게 집에 도착해서
부모님도 다 자고 우리 냥이도 소파에서 자고 있더라고
평소면 내가 문 열면 일어나 있던가 아니면 경계? 하고 있는데..
아까 내가 깨울때까지 소파에서 계속 자고 있다가
내가 냥아 자닝? 하니깐 잠깐 눈뜨고 나 조금 보고 다시 잠 ㅋㅋㅋ
ㄴ마치 나 피곤하니깐 얼른 니방에 가라 라는 표정으로 ㅋㅋㅋ..
이자식 그래서 내가 미워할 수가 없다니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