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키우고 있는 나한테 햄스터 배 가른 사진 보여주면서 좋다고 웃어대던 동아리 언니가 아직도 기억나.
그 때는 어이 없고 화나서 말도 제대로 안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