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를너무 어릴때 데리고와서 모견한테 배변훈련같은걸 못배웠거든 그래서 지금 생후 3달반정도 됐는데 이것저것 찾으보면서 나랑 엄마랑만 훈련시키고있는데 소변은 한 80프로 가리는데 대변을못가리고 사람을자꾸물어 공격하는게아니라 장난으로무는데 좀많이아파....그래도 난 훈련시키려고하는데 아빠는 아무것도안하고 평소에 그냥이뻐하시기만하는데 가끔 얘가 소변실수하거나 대변볼때마다 화내면서 길거리에 내버리거나 팔아버리라고ㅠㅠ오빠는이쁘다고 훈련에 방해되는짓만하고ㅠㅠ이럴때마다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