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끝에 내가 살고, 중간에 이웃1 맨 오른쪽에 하울링을 하는 개가 사는데
진짜 주인만 나가면 분리불안에 엄청나게 하울링하고 케이지 흔들어서 민원 장난 아닌 거야.
그래서 같은 층에 사는 우리 먼무이도 눈치 무지 보여 ㅠㅠ 거기다 그 개가 유기견이거든?
근데 유기견을 분양해놓고 정작 주인은 대학 강사라고 집에 안 오고; 중간 이웃1에 고3이 있거든....
진짜 나는 바른 견주들 밉상스러운 시선 안 꽂히게 다른 견주들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해... 일반화의 오류가 너무 생겨. 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