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셔인데
나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네 가족들이 키웠어!
엄마는 5남매이구 .. 그리고 엄마 젊었을때도 그 요크셔의 엄마,아빠 키우고
그니까 되게 뭔가 설명하기가 복잡해 ㅠㅠ
아무튼 요크셔가 이렇게 쭉쭉 나 때까지 내려와서
난 태어났을 때 부터 요크셔랑 같이 큼... 내가 맨날 산책도 시켜주곻ㅎㅎㅎ
나보다 나이가 많은 개였지 .. 2년전에 하늘로 갔어 ㅠㅠㅠ 그냥 생각나서 보고싶다
되게 착하고 귀여웠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