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코색 코카를 키워. 항상 내 옆구리나 발치에서 같이 잨ㅋㅋㅋㅋㅋ
어제 꿈을 꿨는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동전을 분류해서 저금통?같은데 넣고 있더라?
나레기.......꿈인데도 귀차니즘 폭발해섴ㅋㅋㅋㅋㅋㅋㅋ그냥 막 때려넣으려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개님이 동전 쑤셔넣으려던 내 손을 지 앞발로 막더니 사람 말을 했음...........
이렇게 막 쑤셔넣으면 되겠냐고........ 이런 것도 못 하냐고..................
꿈에서 내새끼한테 동전분류 못한다고 혼남;
혼나다가 깸; 눈 떴는데 내 얼굴 바로 앞에 지 얼굴 들이대고 화장실 가자고 조르고 있었.......
기분이 나쁜듯 안 나쁜듯 우리 개님한테 사람말로 혼났다는게 뭔가 거슬리긴 한데.........매우 애매한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