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사귄지200일 다되가는데 처음엔 정말 이럴줄 몰랐는데 점점 가면갈수록 자기 기분좋을땐 애교까지 부리면서 카톡도 정성스럽게 답해주고 그러는데 자기 기분안좋으면 단답에 만나면 아무말도 안하고 있고..자기 너무 힘들다고 그러는데..처음엔 힘드니까 이해해줬는데 계속 그러니까 나한테 이러는게 나한테 화나서 그러는건가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게되는거야..그래서 내가 오빠 화나게 하는거 있냐고 솔직하게 말하라 하면 아니라 하고..또 이러다가 자기 기분좋은 일 생기면 확 달라지고...너무 스트레스받고 서운해서 한번 말한적 있었는데 자기는 기댈사람이 너밖에 없다고 너무 사랑해서 자꾸 의지하게 된다네..너가 그렇게 생각할줄 몰랐다고 미안하다 하는거야 이러니까 나도 왠지 내가 괜히 심하게 말한거 같아서 너무 미안한거야..서로 미안하다 하면서 끝냈는데 그뒤로 애인이랑 어색하다...뭔가 예전이랑 다른거같고..정말 내가 참았어야 했는데 왜 그랬는지 아직도 후회되고..어떻게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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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못 잊겠는 남자는 어떤 남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