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 홀로 남겨진 것 같고...
그냥.. 어두컴컴한 바다 속에서 사는 것 같은데..
꾸준히 티홈스킨 오고 관심있다는 익명메시지를 써주시니까..
뭔가 바다 속에서 빛이 비춰지는 것 같달까.. 고마워요
나 눈물 나려 해... 그냥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