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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성격은.. 4
10.29 21:35 l 조회 761
20대 중반이상 애들아ㅜ소비습관 어떤거야? 줄여야할정도야? 12
10.29 16:46 l 조회 2351
친구들한테 말 못하는 주저리...2
10.28 18:10 l 조회 339
얼마 모았다 오픈할때는 보통8
10.28 13:21 l 조회 1063
부모님이 내가 퇴사한거 알수 있는 방법이 있어?
10.25 16:41 l 조회 292
이직해본 사람 다들 이유가 뭐였어?23
10.25 12:21 l 조회 1176
회사에 브라 안입고 출근한 사람이 있따?!7
10.25 10:06 l 조회 588
회사 후배의 대화화법..;6
10.24 15:31 l 조회 960
하 진짜 퇴사하고싶ㅍ다 왜저러는지 모르겠네
10.24 10:34 l 조회 232
신입인데 자율적으로 일하는 회사 너무 안맞는데 버티는게 맞을까...2
10.23 19:05 l 조회 357
내가 회사에 경력 말안해도 회사가 알 방법있나??1
10.23 17:14 l 조회 337
1년되면 연봉협상 얘기하지않어?? 왜 아무말 없지..3
10.23 16:10 l 조회 643
직장 선배님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죠...?7
10.21 11:53 l 조회 601
원래 퇴사 날짜 잡히면 마음이 불안한가..?4
10.20 20:08 l 조회 204
아니 회사 비품 채울 때 같이 도와야하는거아니야??1
10.20 14:44 l 조회 391
진짜 상사 짜증난다;2
10.20 14:03 l 조회 212
다들 직장 고를때 뭘 우선시 해??6
10.20 01:07 l 조회 557
여태껏 살아보니 인간관계가 제일 힘든 것 같아3
10.18 22:10 l 조회 618 l 추천 1
면접 원래 이렇게 기빨렸었나ㅠㅠㅠ1
10.18 22:05 l 조회 219
아 진짜 품질 일은 시작도 하지마 제발5
10.18 11:45 l 조회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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