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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감성고요 06.04 21:598 0
        
        
        
        
그대에게 닿게 해달라 빌고 빌었다 11.09 23:31 115 0
약간 야함주의/ 이런거 좋아하는 익인은 없나3 11.09 23:30 519 1
불쌍한 아가야, 내가 널 세상에 보내고 후회를 많이한다7 11.09 23:29 296 1
그대는 나의 꿈이었다 11.09 23:28 96 0
간혹 머리를 내 발밑까지 길어보고 싶더라 11.09 23:25 78 0
지난 달에 무슨 걱정을 했지?10 11.09 23:25 305 1
너가 못나서 다친게 아니고 단지 세상에 날카로운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있는것일뿐이야1 11.09 23:23 93 0
여기다가 써야하나요..?!2 11.09 23:21 114 0
내가 좋아하는 이정하님의 시 몇몇개 27 11.09 23:09 680 0
내가 좋아하는 글귀 11.09 23:08 132 0
미술시간에 머그컵에 쓴글이야!!2 11.09 23:07 252 0
숨 쉬는 한 희망은 있다2 11.09 23:03 236 0
좋아하는 글귀들3 11.09 22:57 1237 0
너의 손을 잡으면 세상은 연보랏빛으로 물들었다4 11.09 22:57 453 0
속눈썹3 11.09 22:54 174 0
ㅇㅏ까 좋아하는 글귀말하면 써준다는 쓰니 어디갔어ㅠㅠ2 11.09 22:46 82 0
연애하고싶어1 11.09 22:40 82 0
내가쓴 글귀1 11.09 22:39 101 0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11.09 22:36 115 0
그동안... 모아둔 감성적인 움짤 털이 (조금 많다)27 11.09 22:36 106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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