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에게 닿게 해달라 빌고 빌었다 | 11.09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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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야함주의/ 이런거 좋아하는 익인은 없나3 | 11.09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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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한 아가야, 내가 널 세상에 보내고 후회를 많이한다7 | 11.09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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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나의 꿈이었다 | 11.09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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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머리를 내 발밑까지 길어보고 싶더라 | 11.09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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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에 무슨 걱정을 했지?10 | 11.09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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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가 못나서 다친게 아니고 단지 세상에 날카로운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있는것일뿐이야1 | 11.09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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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다가 써야하나요..?!2 | 11.09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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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이정하님의 시 몇몇개 27 | 11.0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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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글귀 | 11.09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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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시간에 머그컵에 쓴글이야!!2 | 11.09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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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 쉬는 한 희망은 있다2 | 11.09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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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글귀들3 | 11.09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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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손을 잡으면 세상은 연보랏빛으로 물들었다4 | 11.09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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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눈썹3 | 11.09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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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ㅏ까 좋아하는 글귀말하면 써준다는 쓰니 어디갔어ㅠㅠ2 | 11.09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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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하고싶어1 | 11.09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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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쓴 글귀1 | 11.09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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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 11.09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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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모아둔 감성적인 움짤 털이 (조금 많다)27 | 11.09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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