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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자리 대신들어올 교사 뽑힌것도 신기한데 감사하긴 함...ㅋㅋㅋ
09.22 00:12 l 조회 97
남들은 원장이 쫌생이라는데
09.21 22:54 l 조회 32
민간 어린이집은 가지말자 제발2
09.21 19:50 l 조회 173
왜 학기 중 공고난 곳은 가지 말라고 그러잖아
09.21 19:38 l 조회 107
솔직히 자아비대인건 아는디3
09.20 22:47 l 조회 242
솔직히 담임하다 보조교사하니까 너무 행복함2
09.20 22:37 l 조회 449
학기 시작하고 한달에서 두달사이에 올라오는 공고들3
09.20 22:22 l 조회 172
원장은 이 세상 직업이 보육교사만 있는 줄 아나봐1
09.20 22:19 l 조회 189
진로상담 가능할까??2
09.20 19:24 l 조회 131
퇴사 고민좀 들어줄사람
09.20 08:08 l 조회 41
원장이 둘인데 하......2
09.20 00:13 l 조회 144
육아종에서 어린이집으로 되돌아오는 사람 진짜 많다...1
09.19 20:50 l 조회 256
예전에 같이하던 메이트가 내가 하던 일
09.19 07:39 l 조회 77
어느 교사의 정신나간 멘트
09.18 22:16 l 조회 174
기저귀에만 대변을 보는 아이8
09.18 17:45 l 조회 374
유독 이 직업만 중퇴하면 책임감 없다는 이유를 듣는게 왜일까8
09.18 11:52 l 조회 408
나 이주 일하고 퇴사의사 밝힘
09.18 08:45 l 조회 136
솔직히 2월말-3월에 나오는 공고까지는 나 지원해도 괜찮다고 봄4
09.18 00:47 l 조회 411
진짜 암담하다1
09.17 23:53 l 조회 145
진짜 우리 원 교사들끼리 손 잡고
09.17 23:09 l 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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