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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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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웹툰 내 소장작품 중 가장 똘끼 가득한 수 1위 ㅋㅋㅋ 15 09.21 19:132469 1
BL웹툰ㅟㅇㅑ 까도됨?10 09.21 20:15729 0
BL웹툰스케치 타플랫폼에 풀릴려면 오래걸리겠지7 09.21 14:52107 0
BL웹툰귀야곡 2부까지 대여로 봤는데 3부부턴 소장할까..?6 09.21 12:38131 0
BL웹툰 이거 못본 투니 없길 바라며..6 09.21 23:32726 0
나 벨웹툰 첨 보는데 추천 해 줄 사람..?5 10.12 13:22 269 0
인포에서 주웠는데 이분들 어디에나오는지 알려줄 사람 .. ( ˃̣̣̥᷄⌓˂̣̣̥᷅ )6 10.12 13:04 2608 0
전독시를 이제서야 본 사람입니다. 웹툰 무료화 기준 웹소설을 이어서보려면 몇화부터죠..2 10.12 12:35 71 0
남*녀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여 사랑은 남*남이지!!8 10.12 07:10 1018 0
농진담 꼭봐라 익들아.. 나 밤샜다1 10.12 05:57 307 0
흰칠 안되있는거 보려고 해외꺼 보는 투니들5 10.12 00:46 2200 0
고태성 🦊다 2 10.12 00:03 495 0
밑에 돼지공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인외물 중에1 10.11 23:47 122 0
얘네 둘 중에서 누가 공이고 수같아 보임?21 10.11 23:46 9086 0
더러운xx에서 xx가2 10.11 23:43 403 0
호식이 같은 웹툰 추천해주라3 10.11 23:16 706 0
봄툰 내서재 휴지통 기능 좀 만들어죠라5 10.11 23:00 1397 0
혹시 그림자의 영역 시즌2 언제 시작하는지 알아??2 10.11 22:27 595 0
동전반지 작가님 웹툰화는 작화가 다 아쉽다 ㅂㅎ10 10.11 22:20 2244 0
강서안 같은 수 또 있나26 10.11 22:11 2224 0
물밤 오늘이니4 10.11 22:07 1781 0
마플인데 어떤 작가들 그림 연습 좀 했으면 좋겠어 8 10.11 17:20 2979 0
벨툰에서 예쁘다 or 잘 지었다고 생각하는 이름 뭐야? 27 10.11 15:35 4461 0
내일 물밤 뜨네3 10.11 15:05 416 0
타치바나 백작 보는 사람??4 10.11 14:01 3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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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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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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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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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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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