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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충남과 충북이 나란히 돔구장 추진이래 15

2칼국수 하긴 하나보네 1

3내년에는 배민서 쓰려나 6

김기태 감독님이 2군 타격 총괄이래 48

5 류문 : 울어 1

1 아빠 회사에서 막내가 두쫀쿠 사왔대 7

2 통장 들어갔다 잔액보고 깜짝 놀람(;;;; 5

7 채용형 인턴 << 이 그지같은 제도 좀 없앴으면 좋겠음 3

8 승무원 있어? 진짜 너무 급해 ㅠㅠㅠ 도와줘 ㅠㅠㅠㅠㅠ 4

9 직장인들아 오늘 조기퇴근함? 6

10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사람 있니? ㅠㅠㅠ 지금 완전 멘붕이야 ㅠㅠ 1

11 오늘 11:40분 조퇴라고 하니까 다들 그럴 거면 왜 나왔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 어그 신는 익들 따뜻해?2

13 와 생각보다 연말에 전사휴가인 곳들 많구나1

14 우리 회사 특 일 다하면 조기퇴근 하라면서3

15 신용카드 다 털어버릴까 말까..4

16 이갈이 이거 어떻게 고쳐?

17 아파트 자취하는 익들아 초기비용 얼마 들었어?1

18 진심 제발 제일 많이 틀리는 맞춤법4

19 어제 먹다가 남긴 아아 마셨는데 괜찮겠찌..?ㅋㅋㅋㅋ

20 얘들아 한우논쟁 이거 어케생각해

1 이효리 인스타스토리 3

2 옥자연, 예상 못한 수상 후 긴 소감…칭찬·비판 교차 22

3 기혼들이 맘카페 안가는 이유 11

4 거북목&굽은 어깨 친구들 베개를 세로로 베어보세요! 5

5 블러셔에 진심인 츄가 알려주는 사진 잘 나오는 팁 28

6 이미 예측을 훨씬 뛰어 넘은 기후위기 상황.jpg 3

7 연탄봉사하면서 수제쿠키 나눠줬다는 다니엘 18

8 '갑상선 투병' 지예은, 심각했던 건강상태 "수술까지 받아, 현재 회복 중" 8

9 ??:주말에 모텔 커플 소리가 컸습니다.jpg

10 크리스피도넛 신상 7

카톡 이름 본인이름으로 안해서 까였어 요.. 50

12 회사에서 대형사고 치고 도망간 직장인 28

13 키스는 괜히 해서! 감독이 최대한 공들인 연출 장면.gif

14 고양이 잃어버렸던 집사가 보자마자 무너진 흔적ㅠ 22

[공식입장] 어도어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 63

예전에 은행에서 실시했던 사내 소개팅 43

말왕 채널 폭파하려고 작정한 표창원ㅋㅋㅋㅋㅋ 54

18 "연락처엔 10명 내외, 하루 전화 1통 안해”...스스로 방문 닫아버린 20대 24

19 예상치 못한 이유로 달리다가 오열한 츠키.jpg

20 혹시 이런 여자는 없나 1

1 임성근 칼로 무 개빨리 깎을 수 있는 이유 찾았음 5

2 근데 흑백2 요리괴물이 뭐했는데 이렇게들 싫어해? 41

3 와 잠만 손종원 최종 무서운점 3

4 난 임짱이 주모님 주모님 이러는 것도 좋았음

5 솔직히 임짱 같은 캐릭터가 비호감 되기 쉬운데 5

6 덕죽옵 워딩이 너무 폭력적임 6

7 선재스님 숟가락으로 애호박 파시길래 오 신기하다 했는데

8 흑백 팀전 나만 1등 전혀예상못함? ㅅㅍㅈㅇ 6

9 한식대첩에서도 느낀 건데 겁나 화려한 것들 사이에서 소박한 게 1등하면 4

10 본진 그룹 멤버 수가 15명이면 어떨 것 같음? 5

11 아 요리괴물이 거기서 눈돌아서 ㅅㅍㅈㅇ

12 정지선 셰프는 진짜 솔직하게 다 말하는데 밉지가 않고 웃겨ㅠ 2

13 요즘 들어본 아이돌 별명 중에 제일 웃긴거ㅋㅋ 4

14 아니 흑백 가스선이랑 수도선 이거 ㄹㅇ 어케 돌린거냐고... 1

15 난 임짱이 저렇게 온갖 부산 다 떨면서 요리하는데 조리대는 정작 말끔한게 개쩐다 생각함

16 새해 첫곡으로 아이유 관객이 될게 들을까봐

17 근데 손종원 ㅅㅍㅈㅇ 2

18 생각해보니 요즘 진짜 취준 빡센듯 2

19 요즘 고딩들 롱패 안입어? 12

20 난 안성재가 돼지갈비랑 무생채 보고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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