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저도 지금 가능합니다, 좀 불러주십시오” KBO 현역 AVG 1위도 손아섭처럼 애..10 11:331589 0
NC 비슨이 이러면 종신엔씨해야함8 09.22 22:131636 0
NC 유튭에 "박”만 쳐도 박민우 휘문고 자동으로 뜸7 13:32636 0
NC 오늘 박건우가 한 일7 12:391186 0
NC다노들 감독 6 09.22 16:33507 0
혹시 뉴레트로 점퍼 S사이즈 있는 다노 있어? 아니면 올해 춘잠도 괜찮아 질문 있어..7 10.12 23:22 268 0
이래서 구창모 구창모 하는구나를 새삼 상기시킴7 10.12 22:57 1143 0
경기도 빡치는데 나한테도 빡침9 10.12 21:07 1769 0
엥 미친 나 이벤트 당첨된 적 있었는데 모르고 지나감2 10.12 20:43 1521 0
다노들아 내일 엔팤에서 누구 사인회 열려?4 10.12 20:02 1155 0
감독이 추구하는 야구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음4 10.12 18:20 1863 0
아니 강인권 개짜증나는게6 10.12 18:18 1622 0
강인권이 있는 이상3 10.12 17:49 562 0
한결이가 클린업이라니..7 10.12 17:41 1183 0
순페이 진짜 주원이 입덕부정기 지난 극성팬같음2 10.12 17:36 849 0
인권아2 10.12 17:34 406 0
그냥 형준이는 데리고 다니지.... 6 10.12 17:27 1324 0
이왕 이렇게된거 오늘의 목표 10.12 17:25 194 0
와 나 라인업 너무 당황스러운데?27 10.12 17:11 3196 0
오늘 잠실 가는 다노들?!3 10.12 15:06 148 0
국대유니폼 홈원정 뭐사지13 10.12 14:13 818 0
선남아 자니?1 10.11 23:53 184 0
안녕하세요 고동입니당15 10.11 23:43 1516 0
나 페디 어케 보내………7 10.11 23:23 1934 0
5승만 더해라2 10.11 22:32 3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6:14 ~ 9/23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