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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키워드 보면서 임신수 싫다고 하는거 좀 이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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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공 자꾸 밀어내는 소설 추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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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왕 웹툰캐디 합의 된게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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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당밀 작가님 추천받고 추석때 전부 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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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개혐생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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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90화 정도면 단행본 몇권정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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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연재를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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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애기자 다 봤음.. 교훈을 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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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조살 완결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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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에이스 읽어본 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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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지금 2권 보는 중인데(약ㅂㅎ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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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술래 재밌는데 무서운거 못 봐서 찔끔 읽고 쉬고 또 읽고
09.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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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수 처돌이 꽃이라며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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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없 많이 피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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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파벨 얘 ㅅㅍ
09.0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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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끌리는게 없어서 읽었던 거 재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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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른공이 무심수 좋아하는 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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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섹시으른공 추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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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대(ㅂㅎ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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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ㅏㅏㅏㅏㅏㅏ 실패실패실패 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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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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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테 꼬박꼬박 존댓말 쓰는 공들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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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웤, 논제처럼 필력 좋고 피폐한 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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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05년도 정도 싸이월드 시대가 배경인 작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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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의... 일레이랑 할 때 심호흡하고 마음 가다듬는거 왜이렇게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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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코 판중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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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태 북엇국 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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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마 수 진짜 너무귀여워.. 표지 때문에 더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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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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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채범준이 주인공인거 ㅈㅇㄹ에서 연재하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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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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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공,집착공,통제공, 무심수,미인수 이 키워드 추천해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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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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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통같은 소설 추천해주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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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 옷 입으면 말라보인다는 말도 들어봤다는 거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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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키즈 단행본 언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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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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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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