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예흥예~ 뭐뭐지나궈~~~ 나의 마음 흥예흥예~ ㅋㅋㅋㅋㅋㅋ야 ㅋㅋㅋㅋㅋ그것도 노래라고 부르냐" 이랬는데 쇼파에 오빠친구들 앉아있고 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가 "니보고 노래라고 부르냐는데 ㅇ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놓고 바로 뒤돌아서 나 집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친구 가고 부르라니까 친구들 어차피 오늘 자고 갈거라서 밖에서 뻐팅기던가 들어오던가 하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집앞을 배회중이다 하 진짜 죽고싶다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후기는 댓글 4페이지부터 올렸어 보고 내 수치플 많이 웃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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