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여드름은 그렇게 막없고 좀 좁쌀처럼? 그정도만이고 코에 피지랑 블랙헤드가 너무 스트레스다ㅠㅠ


 
쀼1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피지잡는데 엄청 좋대 나는 안써봤는데 오빠말로는 좋다고 하더라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벌써 11월이라구 ? 11월 다이어터 공쥬들 모여라 ❤️‍🔥36 10.30 16:18680 1
다이어트 필테 등록 팁 좀...11 10.31 02:05343 0
다이어트 어제 런데이 어플 처음 써봤는데6 10.30 12:02350 0
다이어트 11월달 한 달 같이 다이어트 할 사람🎀🩷 9 10.31 14:20120 1
다이어트 살 너무 안빠지는 사람들 구충제 먹어봐11 10.31 09:09390 0
같은 디자인 목걸이 가격차이 8:40 6 0
다이어트 디저트 욕망 심한 쀼들아 아침에 베이글에 무가당 잼 발라서 먹어봐 8:37 8 0
피부 여드름 관리 받아본 사람? pdt치료 아는 사람? 8:26 5 0
다이어트 아 배고파서 잠이안와 2:56 14 0
성형 코수술 4일차인데4 1:11 74 0
다이어트 공복유산소 진짜 물도 안마시고 바로 공복에 해야 효과좋아?2 0:42 28 0
성형 아쿠아필이랑 라라필 해본 쀼.. 0:33 17 0
n년동안 봄웜으로 살다가 여쿨라 진단받았는데2 10.31 23:49 28 0
글리터나 큰펄 10.31 23:33 15 0
다이어트 한달만에 인바디 쟀는데 이럴 수가 있어.? 2 10.31 23:24 66 0
패션 무스탕 살말?2 10.31 22:11 62 0
헤어 동네미용실 10.31 20:26 18 0
다이어트 바나나랑 토마토 다이어트에 좋아?6 10.31 20:09 131 0
다이어트 원래 피티쌤한테 눈바디 사진 보내 ??3 10.31 19:44 55 0
피부 여드름흉터 포텐자, 브이빔퍼펙타 중 뭐가 나아? 10.31 18:50 14 0
다이어트 오늘~토욜 밤까지 진짜진짜 빡세게 3일간 급찐급빠 할 쀼😢4 10.31 17:37 42 0
다이어트 일주일에 0.8kg정도씩 빼는 거 가능하려나 정체기만 안 오면ㅜ1 10.31 16:40 36 0
패션 신발 살vs말 1 10.31 14:31 57 0
다이어트 11월달 한 달 같이 다이어트 할 사람🎀🩷 9 10.31 14:20 120 1
화장품 초공진 블프 1+1 행사1 10.31 11:31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9:10 ~ 11/1 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피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