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권유로 쌍수했어!ㅎㅎ
우리집에서 아빠랑 나만 무쌍인데 엄마가 했음 좋겠다고 그럼 너무 이쁠거같다해서 하게됬는데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했어
엄마가 권유해서 쌍수하는 집 처음봤따궇ㅎㅎㅎ
그치만 정작 난 첨에 별로 ....무섭기도하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결국엔 하고왔는데 하길 잘했나봐 요즘 화장할맛도 나고 진짜
내가 내가아닌기분? 그런기분 느끼고 하고나니까 애들이 이쁘다해주니까 더 뿌듯하고 요즘 라인 풀리거나 그런예가 많다는데
난 안풀리는것도 다행이구 다 다행이구 좋았어! 사람마다 케바케라는 말 많지만 개인적으로 난 매우 만족해서 후기 올려!ㅎㅎㅎ
그래도 가장친구는 무쌍이 더 매력적이였다 하는데 반대로 이쁘다는 애들도 반이상이니까 잘된거만큼 다행인거겠지?
수술전 눈 크게 떴을때야ㅎㅎ
ㅎㅎ이건 붓기가 있을때인데 화장하니까 그렇게 티는 안나더라구ㅎㅎㅎ 쌍수하고 화장할때 붓기 걱정되면 약간 어두운색 섀도를 바르면 그렇게 티안나!ㅎㅎ
나름 꿀팁..!ㅎㅎ
마지막 사진이 가장 최근! 여기서도 붓기가 있다 없다 반반나뉠거같아ㅎㅎㅎ
조금은 남아있는지 모르겠는데 난 확실히 바뀐 내눈이 좋아졌어!ㅎㅎ
쌍꺼풀 생기고 라인그리는게 쉬워지더라 전엔 양쪽그리기 힘들었는데 이젠 좀 쉬워진것도 좋은거 같앟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