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부터 꺼진 이마가 스트레스였어 뭐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꺼진 건 아니였던 것 같아 그래서 저번주 정도에 필러를 맞았어 내가 이마만 스트레스였는데 눈밑에 꺼진 것도 보완하고 싶어서 맞았어 근데 나는 맞고 나서 후회했어 첫째가 내 몸에 다른 물질이 들어왔다는 이물감과 내가 눈이 진짜 안 좋은데 흐릿해졌어 시력이 좀 떨어졌다는거지 필러의 부작용 중 하나인 실명은 다들 알고 있을거야 근데 시력저하도 올 수 있어 내가 그래서 녹이는 걸 알아봤어 필러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1. 녹이는 주사 2. 흡착술 이더라 1. 녹이는 주사 같은 경우에는 부작용이 함몰이래 히알루론산을 녹이는 주사라 과다 투입되면 몸 속의 히알루론산도 녹여서 원래 이마보다 패이거나 하는거지 내가 담날 맞은 병원 가서 물어보니 별로 추천은 안 하겠대 함몰 걱정하니까 그럼 자연스레 흡수되는 게 가장 좋다하더라고 흡수되는 것도 균일하게 빠지는 경우가 있는 반면 섬유종이 생길 수도 있대 이 부분은 내가 잘 안 찾아봐서 모르겠지만 그럼 울퉁불퉁해질거야 아마 나도 지금 자연스레 흡수되서 땀, 소변으로 배출되는 걸 간절히 바라고 있어 부디 섬유종은 안 생기길 ㅠㅠ 내 결론은 보톡스, 필러가 진짜 많이 시술되는 만큼 부작용도 너무 많아 ㅠㅠ 난 부작용 잘 안 찾아보고 한거거든 하고 나서 찾아본건데 맞은 게 너무 후회돼 얼른 흡수가 됐으면 좋겠는데 이게 2년까지 간다네...? 코, 미간, 팔자 많이들 하잖아 이 부분이 제일 위험하대 실명에 있어서. 그리고 코가 퍼져보여서 녹일까? 하는 사람들 있잖아 의사 쌤이 얼음이 녹으면서 퍼지면서 녹지 않냐구 그 원리랑 똑같은데 사람들이 퍼진 게 보기 싫어서 녹는 과정인데 주사를 맞아서 빨리 녹이는 거라고 하더라고 뭐, 히알라제 주사 함몰 나타나는 것도 사람마다 달라! 필러가 맞고 싶고 보톡스가 맞고 싶으면 맞아서 자기 만족이 되면 좋지! 근데 진짜 잘 알아보고 맞았으면 좋겠어 ㅠㅠ 나는 가장 안전하다는 쥬비덤? 으로 맞았는데 수입필러가 유지기간도 길대,,, 난 안전하다는 걸로 맞고 싶어서 맞았는데 안전한 건 좋은데 빨리 빠졌으면 좋겠어서인지 2년 간다는 소리는 별로 반갑지 않아 ㅠㅠ 내가 필러맞고 후회하는데 어디다가 말할 곳도 없고 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 ㅠㅠ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도 돼 없으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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