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금발 유지한지 3년이 넘어.. 이제 4년 다 되어가는데
너무 질리고 검은 머리 너무 하고싶어서 얼마전에 잠시 검은머리 했었는데ㅠㅠ 진짜 너뮤 이상하고 다들 가발썼냐고 물어볼 정도로ㅠ 안어울려서
염색문제인가 해서 좀 밝은 갈색으로(붉은기 아예없는) 색을 뺏는데 그래도 좀 뭔가 답답하고 그렇더라고ㅠ 그러다가 다시 금발 한건데
진짜 얼굴이 훨씬 훤해보이고 시원하다해야하나, 엄청 개운할 정도로 편안하게 어울리는거...
근데 금발을 평생 할수가 없잖아 이제 슬슬 나이도 먹어가고...처음엔 금발 잘어울리는 사람 많이 없으니까 좋고 그랬는데...
점점 한국사람이 금발만 어울리는거 괜시리 너무 어이없고 분해...금발 안어울리는 사람은 금발 빼곤 웬만하면 다 괜찮잖아...
너무 고민이다 사실 그냥 어두운 머리 하면 되는데 진짜 검은머리하면 너무 답답해보이고 얼굴 이목구비가 눈에 잘 안들어와...
내가 퍼스널 컬러 이런거도 몰라서 혹시 나랑 같은 고민하는 쀼있을까ㅠㅠㅠ
글고 나 단발만 어울림. 앞머리 무조건 있어야 하고. 사실 그게 어울린다기보단 안어울리는게 너무 많은거 같애ㅠㅠ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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