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잘안빠지는듯... 유지할껄..ㅜㅜ 후회돼 8월 1일까지 45 될지..후.. 몸무게도 몸무게인데 눈바디로 봐도 빠진거 하나 안보이니까 너무 속상해 . . 나는 원래 잘빠지는 몸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더딘거같아보여서 쓴 글인디.. 이렇게 관심좀 받으니 제가 뭐라듀 된거같규 좋네여...☺️ 뭔가 다른 익들처럼 딱딱 깔끔하게 정리하진 못했어 글재주가 없어서리.. 궁금한거 더 있음 댓 달아조 지금 너무 심심해서 바로바로 달수있어 . . 나 원래 먹는거 너무 좋아하거든 간식 야식은 원래 별로 안먹긴했는데 식사 아닌 음식은 다 끊었어 내가 밥순이라 밥진짜 많이 먹는데 밥도 1인분을 아침점심저녁 나눠서 먹고 운동은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플랭크 1분씩 나눠서 3번,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30번 4일정도 하다가ㄴㅋㅋㅋㅋㅋ 때려쳤어... 다이어트 자극하려고 이 운동으로 살뺐을때과사 보니까 다리알 장난아닌데 말라서 좀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몸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ㅜ 그래서 걍 근육 쫙빼야겠다 싶어서 스트레칭만 하고 특히 종아리! 발끝을 무릎으로 향하게 해서 쭉쭉이 하는거 있잖아 그거 매일 5분씩이라도 하는중..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려고 매일 출퇴근 20분씩 40분 걷고 집에있을때도 일부러 자주 움직일려고 어슬렁거리고. 막 자기전에 불끄고폰하다 잘때 있잖아 난 일부러 불키고 누워있다가 막 졸릴때 불끄고 온다 진짜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려고ㅋㅋㅋㅋ 아 그리고 물 겁나 많이마셔 원래도 많이마시는 편인데 더 마시니까 물때문에 밥생각 하나도 안나.. 억지로 마시진말고ㅋㅋㅋ 처음엔 화장실 진짜 5분간격으로 가는데 나중엔 익숙해져서 평소랑같아지는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