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cm 에 몸무게 이정도면 어떤거야???🙀🙀 - 인스티즈(instiz) 뷰티 카테고리

	쀼2 4 3년 전
	쀼3 3 3년 전
	쀼4 3 3년 전
	쀼5 3 표준몸무게 52~53 정도야 거기서 4~5 키로 적게 나가면 날씬인 듯,,, 3년 전
	쀼6 3 3년 전
	쀼7 3 3년 전
	쀼8 33 3년 전
	쀼9 내기준 3-4 3년 전
	쀼10 1 3년 전
	쀼11 4는 웬말이얔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당연히 2지 체지방많아도 겉으로 보기엔 2고 3년 전
	쀼12 2323 나 158에 48인데 주변 애들이 맨날 말랐대 3년 전 쀼12 4는 당연히 아니지 무슨ㅋㅋㅋㅋ 3년 전
	쀼13 2-3! 3년 전
	쀼14 완전 2-3 3년 전
	쀼15 2~3 3년 전
	쀼16 3! 날씬 3년 전
	쀼17 23 3년 전
	쀼18 4는 절대아님.. 3 3년 전
	쀼19 2-3이야 ㄹㅇ 3년 전
	쀼20 222 3년 전
	쀼21 2~3 3년 전
	쀼22 내가158인데 48이었을때 4~5처럼 보였으..ㅠㅠ 근육량에 따라 다른듯 3년 전
	쀼23 3 3년 전
	쀼24 23 3년 전
	쀼25 3 3년 전
	쀼26 내가 그 스펙일 땐 4라고 생각했었는데 살찌고 보니까 2~3...ㅠ 3년 전
	쀼28 3 3년 전
	쀼29 2 3년 전
	쀼30 그 스펙이었을때 말랐단 소리만 들음 22 3년 전
	쀼31 3 3년 전
	쀼32 3 3년 전
	쀼33 33 3년 전
	쀼34 3 3년 전
	쀼35 23 3년 전
	쀼36 다들 말랐다 하지만 난 더 빼고 근육 만들고싶어 3년 전
	쀼37 3 3년 전
	쀼38 4 내가 47일 시절에도 뱃살은있더라 ㅠㅠ 3년 전
	쀼39 3 3년 전
	쀼40 3 3년 전
	쀼41 4 3년 전
	쀼42 4라고 하는 애들 때문에 요즘애들 158에 42 스펙 만드는 거임 ㅋㅋㅋ 인티 진짜 박하네 3년 전 쀼118 ㅇㅈ 3년 전
	쀼43 3-4 3년 전 쀼43 163에 48일때 근육없는편이여서 살꽤잇었음 3년 전
	쀼44 2~3 3년 전 쀼44 진짜 딱 내 키 몸무게인데 말랐다는 말 엄청 들었어 3년 전
	쀼45 3 3년 전
	쀼46 3 3년 전
	쀼47 4 3년 전
	쀼48 3? 3년 전
	쀼49 3 보통 절대 아님ㅋㅋㅋㅋ 3년 전
	쀼50 이거 완전 내 스펙인데 나 4-5인듯 ㅠㅠ 근육이 없어서.. 3년 전
	쀼51 5 3년 전
	쀼53 1-2 3년 전
	쀼54 와우 너무 2222 3년 전
	쀼55 3 3년 전
	쀼56 2~3 내 기준 절대 4까지 못감.. 3년 전
	쀼57 3 3년 전
	쀼58 3-4 3년 전
	쀼59 2..... 3년 전
	쀼60 4 3년 전
	쀼61 2-3 3년 전
	쀼62 2지.. 3년 전
	쀼63 나 비슷한 스펙인데 어딜가도 말랐다는 소리 들음 못해도 2임 3년 전
	쀼64 2222 3년 전
	쀼65 4이거난데.. 3년 전
	쀼67 나랑 같은데 날씬임 마름은 아님 3년 전
	쀼68 3 3년 전
	쀼69 2 3년 전
	쀼70 22 3년 전
	쀼71 2 3년 전
	쀼72 근육량따라 3~4 3년 전
	쀼73 2-3임 ㄹㅇ 무슨 보통이야.. 3년 전
	쀼74 비슷한 키 몸무게인 내친구들은 말라보이더라 3년 전
	쀼75 와 5까지 나오네; 당연 2아냐? 기준 개빡세네 3년 전
	쀼76 보통같은소리하네.... 내가 160에 49인데도 말랐단 소리듣는디... 3년 전
	쀼77 3 3년 전
	쀼78 2~3 사이 (내기준!) 3년 전
	쀼79 3 3년 전
	쀼80 2~3 3년 전
	쀼81 3 3년 전
	쀼82 마른 비만이면 4일수도 있어 내가 158에 48 마른비만이었음 뱃살이랑 팔뚝살 때문에 붙는옷 입으면 통통하다고 느껴질정도였어 솔직히 몸무게만 딱 적는다고 눈바디를 알 수 있는게아님.. 3년 전
	쀼83 2~3 3년 전
	쀼84 3 3년 전
	쀼85 3 3년 전
	쀼86 3 3년 전
	쀼87 2~3 3년 전
	쀼88 4 절대 아니고 내 키가 거의 159고 몸무게 48일 때 다들 2 아니면 3 이라고 했어.. 3년 전
	쀼89 23 3년 전
	쀼90 마름까진 아니고 날씬한 몸무게 3년 전
	쀼91 3 158 47인 나 날씬이어요 3년 전
	쀼92 나 158에 48인데 보통소리 들엉 .. 3년 전
	쀼93 2233 내 친구 말랐음 3년 전
	쀼94 완전 2-3 3년 전
	쀼95 23 내 목표야 ㅠㅠ 3년 전
	쀼96 2-3 3년 전
	쀼97 팅커벨이야? 3년 전
	쀼98 내가 그런데 3 3년 전
	쀼99 2에서 3아녀??? 3년 전
	쀼100 3 3년 전
	쀼101 234 3년 전
	쀼102 3. 4 3년 전
	쀼103 3 3년 전
	쀼104 2-3 3년 전
	쀼105 4든 5든 다 각자 자기 기준일 뿐이니까 쿠크깨는 쀼들 없으면 좋겠다 나는 157에 46~55 다 경험해봤는데 1. 48~50키로 일때 (운동안하고 안먹어서 빠짐) 나는 내몸이 허벅지,아랫배,팔뚝 다 통통하다 생각했음 근데 그당시 주위에서 다 말랐다느니 밥좀 먹으라느니 힘없어보인다느니 다 그랬는데 나만 내가 뚱뚱하다 생각했음 2. 46~47키로 일때 (아파서 굶어 빠짐 원래 50키로대 유지하며 살아온 평범인간이였음) 뱃살은 거의없었고 옷 작은사이즈 찾아입거나, 원하는 디자인이 프리사이즈면 수선해서 줄여입었음 그럼에도 내몸이 보통이거나 조금 통통한줄 알았음 근육이 1도없어서 탄탄하지도 못해서 내 스스로 더 그렇게 생각했던듯 3. 51~53키로 일때(이것이 내 평균 몸무게) 살빠졌을때 입던 옷들 꽉끼고 타이트한데 그래도 어느정도 꾸역꾸역 입을만은 함. 근데 불편하지않던 옷이 타이트해지면서 옷입는거에 불편감을 느낌. 나는 내가 돼지라고 생각하는데 내몸은 어차피 옷에 둘러싸여져있어서 남들이 볼땐 날씬하다고 함(과장하면 말랐다고까지 함) 그래서 반색하는 반응을 알기때문에 남들앞에서 나 돼지라는 말 절때 안꺼냈음. 내 스스로만 그냥 자신감 없을뿐이지 티 안냄. 4. 53~55키로 일때(입맛 도져서 미친듯 먹어대면 금방 이몸무게가 되곤 했음) 내가 입던 옷은 안맞고 거울 보기도 싫었음. 청바지나 치마같은건 맞지도 않고 불편해서 고무줄로 된거나 어느정도 오버핏으로만 코디해서 입음. 근데 이때도 남들앞에서 나 돼지라고 말하면 반색했음 너가 뭐가 돼지냐는 반응. 그래서 일절 그런소리 안꺼냄. 나 뿐이 아니라 모든사람은 자기몸에 대해 자기 기준대로 느끼고 생각하고 나도 그러했음. 그래서 이런글에 댓글들 보고 키 00에 몸무게 00이 통통이라고?? 정녕 맞는거야??? 하고 나도 반색했던 때가 있는데 그냥 다들 자기 기준이니까 정답도 아니고 개인 혼자의 기준이니까 나도 별 생각안들고 신경안쓰이게됐음. 나는 남의눈에 내가 55키로여도 돼지가 아니였고 결코 몸을 기준하는 정답따위 없었고 나도 남의 몸을 기준할수 없음 오직 내 몸만이 유일하게 내가 기준할수 있다 생각함 3년 전
	쀼106 2 3년 전
	쀼107 2인것같은데 만약에 근육 1도 없고 그런 개인차 따져서 아무리 많이 나가보여도 3? 3년 전
	쀼108 2! 3년 전
	쀼109 내가 159에 48인데 무조건 2~3임 절대 4~5 아니야 3년 전
	쀼110 3 3년 전
	쀼111 3 3년 전
	쀼112 4 3년 전
	쀼114 2 3년 전
	쀼115 2 3년 전
	쀼116 23 3년 전
	쀼117 2야ㅋㅋㅋㅋㅋ159 47인데 나가면 다들 왜이렇게 말랗냐고 함 내 눈에도 마름 심지어 겨울 되고 2키로나 찐거임 근데도 마름 나 근육 없고 뼈대 안 얇아~ 3년 전 쀼117 마른비만 이런 소리 좀 하지 마라 진짜 배 툭 튀어나와도 팔다리 말랐음 무조건ㅋㅋㅋㅋ배도 안나왔지만.. 3년 전
	쀼119 3333 3년 전 쀼119 근육 좀 잇으면 2도 가능 3년 전
	쀼120 2 3년 전
	쀼121 2 3년 전
	쀼122 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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