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완전 빠삭 마른거 좋아해서... 장원영같은 몸매 너무 좋아함ㅠㅠ 물론 장원영은 뼈대자체가 얇은거지만.. 그 박화영에 이유미배우님도 내 워너비! 그 빼빼 마른사람특유의 옷입었는데 사라락떨어지는느낌이랑 옷을 입은게 아니라 걸친듯한 느낌드는거 너무 좋아함ㅠㅠ 현재 스펙은165/49~50 인데 44~45까지 빼고싶어 살면서 그냥 날씬하네 소린 들어봤어도 와..너진짜말랐다 이소리는 못들어본듯 혹시 개말라까지 빼본사람있을까..?? 타고나야하는건가..ㅠㅠㅠ 탄탄한거말고 그냥 바싹마른 개말라 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