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루이는 약간 기저귀가방같다는 말이 있고
카바스는 두꺼운 전공책을 견디지 못할 것 같아.. 둘중에 고른다면 어느 게 나을까?
마르지엘라나 발렌시아가 같은 캐주얼한 느낌의 가방도 추천해줄 수 있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