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머리 막 자를 때고 두번째는 자른지 한 3일 됐을 때인데 첫번째는 미용사 분께서 해주셨는데 모발이 얇아진 것 같이 되게 진정되고 얇은 말 잘 듣는 초코송이 처럼 좋은데 두번째는 내가 했거든 모발도 굵은 느낌이고 산발이고 정리가 안된 느낌이고 나는야 초!!!코!!!!송!!!!이!!!! 규칙!!!없어!!! 하는 느낌인데 대체 어떻게 해야 첫번째 처럼 고데기 할 수 있을까 물론 미용사 분이 하신거고 선생님은 봉 고데기에 좋은 금손이고 나는 판고데기에 그냥 쓰레기 손이니까 다르겠지만 조금이라도 가깝게 할 수 있는 방법 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