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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44
50대 중후반이고 본인이 의욕이 없기는 해… 아빠랑 둘이서 집에만 있고 진짜 핸드폰만 해. 간식도 많이먹고 끼니도 그냥 자기 먹고 싶을때 먹고싶은거 먹고 그냥 엉망진창이야.. 아빠는 건강이 한번 안좋으셨던 적이 있어서 엄마가 철저하게 식단관리 (살이 빠져도 안되는거라) 하고 아빠는 간식을 잘 안드셔. 근데 엄마는 진짜 탄수화물만 좋아해서 내가 진짜 같이 살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내가 좋게 타일러봐도 안하고 잔소리한다고 싫어하고, 헬스장에서 걷기라도 하라고 하면 너네 아빠 과한운동하면 안되는데 내가 어떻게 혼자 집에두고 나만 다녀오냐고 하면서 운동도 안함. 아빠 건강에 대해 과하게 신경쓰느라 본인 건강은 신경 안쓰는거 같아서 난 이러다가 엄마 건강도 안좋아질까봐 매일 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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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
재미붙일만한 운동 알아봐봐 수영이나 배드민턴같이 주민센터에서 아줌마들이랑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집에서 간단하게 같이 요가 따라하는것도 괜찮을거같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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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엄마가 아빠를 혼자 두는걸 절때 못해.. 그리고 아빠도 엄청 좀.. 보수적인 성격이라 다른사람들이랑 같이하는 그룹운동 제일 싫어해 특히 벗어야 하는 수영 ㅎ.. 집에서 국민체조라도 하루에 한번씩만이라도 해달라고 사정했는데 4일인가 하고 안하더라. 내가 왜 안하냐고 자꾸 보채면 짜증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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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내가 헬스장 돈 낼테니 가달라고 했더니 코로나 나아지면 가서 걷기운동 하겠대.. 근데 코로나가 언제 나아질지 누가알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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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
쓰니가 함께할수 있는 걸 하면 어떨까? 이미 시도해봤으려나?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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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내가 지금 잠깐 본가에 다시 들어와서 산거라.. 원래는 다른 도시에서 자취를 해서 같이 운동을 하기가 힘들더라고.. 같이 쇼핑가자, 산책가자 해서 걷기라도 하기는 했는데 이마저도 겨울 되니까 너무 추워서 너희 아빠 나가면 안된다고 하더라고 ㅜㅜ 두분다 평생을 책상앞에서 사신 분들이라 젊었을때도 운동을 하나도 안하셨었어.. 그러다보니 운동을 하실 생각을 아예 안하시는거 같아. 사실 과체중이여도 건강하게 찐 살이라면 괜찮을것 같은데 (아빠처럼) 엄마는 워낙 불규칙하게 먹고 먹고싶은것만 먹고 (비위 약해서 먹기싫은거 먹으면 체해..) 탄수화물만 좋아하니까 식이라도 좀 바꿨으면 좋겠는데 내가 음식을 해도 먹기 싫으면 안먹고 혼자 차려먹더라고. 설탕 대체제도 써봤는데 맛없다고 너가 먹으라고 하고 그냥 다시 설탕 쓰고. 내가 자취를 다시 곧 시작해서 옆에서 계속 케어를 할수가 없으니까 불안해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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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2
병원에서 다이어트 권하는 수준이면 아버지께 하듯이 어머니께서 알아서 하시지 않을까
그정도 아니면 끼니마다 고기 콩 해물 챙기는 정도로만 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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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그 지경까지 지켜볼수가 없잖아.. ㅜㅠ 거기다가 엄마 또 병원에 대한 트라우마가 좀 있어서 누구 쓰러지는거 아니면 병원을 안가. 고기 반찬을 엄마가 만들어도 엄마는 안먹어. 고기냄새 싫대.. ㅜㅠ 그리고 혼자 밥 말고 파스타나 떡 이런거 먹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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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내가 뭔가 다 반박하는듯한 답변이라 익인이도 좀 답답하겠다 미안 ㅜㅜ 이것저것 나도 막 시도해봤는데 고집들이 엔간히 심하신 분들이라 아무런 변화를 못만들었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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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2
ㄴㄴ미안할거 아녀 걱정되는게 당연하지. 울엄마도 본인이 인정할 정도로 탄수화물 중독이고 고기 싫어하셔서 항상 단백질 부족한 식단임. 내가 단백질 챙기고 운동하면서 엄마한테 고기 싫으면 해산물이나 달걀이라도 챙기라고 잔소리 몇달 해서 달걀 챙기고 요즘은 고기도 드시기 시작했어. 고기냄새 싫다고 하니 냄새 가릴 온갖 향신료 구비해놓음 집에ㅎ..
근데 혈압이나 혈당등 문제 없다면 어른들은 과체중보다 저체중이 더 문제여서 너무 적극적으로 다이어트 강요하지는 말구 쓰니가 눈대중으로 복부둘레가 늘어나거나 허벅지둘레 줄어드는지 체크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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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2
몇달 잔소리하면서 엄마 건강 안 좋아지면 엄마도 엄만데 나도 간호하느랴 힘들어진다 이런 얘기까지 했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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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ㅇㅇ 엄마도 과체중이 더 건강하다고 얘기를 하길래 내가 그냥 뱃살만 좀 조심해달라고 했는데 이번 코로나동안 눈에 확 띄게 뱃살 늘고 허벅지 가늘어졌더라.. 엄마는 몸무게 변동 없다고 문제 없다고 하니까 답답해서 미치겠고 내가 걱정된다고 심각하게 얘기해도 자기가 알아서 다 관리한다고 잔소리좀 그만하라고 하는데 엄마는 그냥 몸 좀 무거워진거 같으면 속 비우겠다고 그냥 안먹어 ㅎ 주전부리 한두개 주워먹고 한끼먹고 이런식. 혈당은 내가 억지로 체크해봤는데 그건 다행이도 정상이었고. 그냥 단것만 좀 줄이고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어줬으면 좋겠는데 본인은 단거 잘 안먹는편이라고 하시니… 후우 자취하면 눈에 안보이니까 스트레스를 덜 받는데 같이 살면서 얼마나 안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보이니까 너무 힘들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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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3
쓰니가 탄수화물 적게 요리해드리는 거 어때?? 두부면 파스타나 두부 유부초밥이나 감바스 고기류 이런걸루 해드리니까 울엄마는 좋아하셨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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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내가 해외익이라 두부면을 사실 안팔아 ㅠㅜ 두부유부초밥은 같이 해본적 있는데 맛없다고 싫어하시더라고.. 감바스도 새우는 그나마 드시는데 고기 들어가는 순간 안드셔 ㅋㅋㅋ 그래도 파스타 좋아하셔서 알리오 올리오는 자주 해먹어!! 파스타가 탄수화물류중에 좋다고 해서. 그리고 사실 엄마가 끼니는 둘째치고 간식만이라도 좀 줄였으면 좋겠는데 내가 하도 감시를 하니까 나중에는 몰래 먹는데 그게 또 마음 아프더라고.. 그냥 스트레스를 더 주는게 아닌가 싶고. 그리고 해외로 우리가 오면서 엄마가 친구들이랑 다 연락이 끊겨서 나가서 혼자 약속이 있다던가 취미생활을 하시지를 않아서 그것도 좀 아쉽고. 아빠 건강 한번 안좋아졌을때 이후로 엄마는 잠을 깊게 못자는 버릇이 생겨버렸어 ㅜㅜ 어쩔 수 없이 다이어트가 안되는 환경이라는걸 나도 알아서 바꿔보고 싶은데 도저히 내 힘으로는 역부족인거 같아서 속상하고 답답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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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4
나도 엄마가 살이 있는 편이라 맨날 운동 얘기하면서 조르고 작년엔 피티도 같이 했는데 효과 없었는데
재밌는거 하자고 스쿼시 데려갔더니 엄마가 먼저 라켓 사자하고 하면 팔꿉치랑 허리 아프다면서도 재밌다고 계속 다니더라..!! 심지어 아파해서 병원가라 했는데 병원에서 쉬라할까봐 안가고 버티면서 운동해..
나도 재밌고 엄마도 재밌어해서 간단하게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같은 운동 배우는게 좋을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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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4
그리고 별개로 나 배우는 곳에서 아줌마들 다 같이 점핑이나 댄스 요가같은것도 있는데 우리엄마는 아줌마들 우르르 다니고 그런거 끼고싶어하지 않더라구.. 스쿼시 다 젊은 사람들이 해서 힘들어하는데도 그냥 그게 더 나은가바..! 성향 잘 고려해서 해바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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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무조건 엄마 아빠 둘 다 같이 해야하는 운동 데려가야 하는데 아빠가 과한 운동을 못하셔.. 그래서 아빠는 병원에서 걷기운동 정도만 하라고 했는데 엄마는 그런것도 아니면서 아빠가 하는거 아니면 안할려고 하니까.. 사실 난 엄마 아빠가 걷기만 꾸준히 해도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을 안가셔.. 산책도 날씨 너무 춥거나 더우면 아빠때문에 안나가시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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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4
음 소도구 필라테스같은것도 힘드시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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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해외익인데 여긴 필라테스가 ㄹㅇ 없어.. 요가 같은건 아빠가 가기 싫어해서 자동적으로 엄마도 갈 생각 안하고. 뭐 의사선생님께서 걷기같은 저강도 운동 얘기만 하신건 사실이고 특히 엄마가 케어를 빡세게 해서 아빠는 걱정 안하는데… 내가 외동이라 다른 사람이랑 뭐 합동해서 뭘 시킬 수 있는것도 아니고.. 거의 항상 2대1 구도고 부모님이니까 내가 큰 영향이 없어 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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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5
집에 그 닌텐도 스위치 사서 링피트? 나 저스트댄스 그런거 재미로 하게하시면 어떠려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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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어우.. 저댄 있는데 절대 안하셔.. 민망하다고 생각되는거 아예 안하려고 하더라고.. 내가 일부러 엄마 앞에서 하면서 막 보여줬는데 안해 ㅎ 하물며 땅끄부부 이런 영상도 안하시는거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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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5
그러면 그냥 스텝퍼나 실내자전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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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ㅠㅜ 실내자전거는 먼지만 쌓이고 자리만 차지한다고 절대 싫어하시고 스텝퍼도 사실상 본인 의지가 없어서 할 생각이 없는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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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5
근데 그러면 뭐든 본인 의지가 없으면 안하는거 아냐…? 진지하게 어머니 붙잡고 얘기해봐 좀 세게 이러다 죽는다 뭐이런식으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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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5에게
뱃살만 좀 관리해달라고 유순하게 말하면 그때만 알았다고 하고 넘기고 내가 특정지어 간식 먹지 말지, 건강 진짜 걱정돼.. 엄마 뱃살 좀 많이 심각해 라고 몇번 그러면 소리를 빽 지르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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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뭔가를 하라고 시키는것보다 의지를 좀 키워주고 싶은데 내가 어떻게 말하던 잔소리로 받아들이거나 건방지다는 식으로 맞받아치니까 뭐라고 말을 꺼내기가 무서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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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6
우리 엄마도 그래..넘 이해됨ㅋㅋㅋㅜㅜ손아래사람이면 억지로 먹을거 뺏고 등떠밀어 운동 시킨다지만..
건강검진부터 한번 해보시게 하는 거 어때? 검진 다녀오면 좀 경각심 가지시더라고..단기간이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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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이게.. 해외라 한국처럼 종합 건강검진 같은게 좀 흔하지가 않아.. 그리고 엄마가 병원에 이런저런 일때문에 트라우마가 있으셔서 병원을 가는걸 극도로 꺼려하시기도 하고.. 근데 다행인건 어찌됐든 공복 혈당이라던가 잔병치레가 적은 편은 맞아. 이게 아빠를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때문에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그리고 영양제도 잘 챙겨드셔서 그런점은 정말 다행인데 앞으로를 생각해서 그냥 식습관이나 생활패턴을 조금 개선시키고싶을뿐 ㅠㅜ 코로나가 없어지면 자연스레 활동량도 늘고 괜찮아지겠지 하기에는 이게 언제 없어질지도 모르고.. 식습관은 원래 안좋았고. 그리고 사실 내가 다이어트 강박때문에 좀 오래 고생했어서 엄마 스트레스 줬다가 엄마도 폭식증 같은거 생길까봐 더 푸시 안하는것도 있어.. (저번에 엄마 몰래 먹는거 한번 보고 심장 덜컹함) 그냥 본인이 먹고싶을때 먹고싶은양을 먹는거니까 (단지 종류랑 먹는 시간이 좀 안좋을뿐) 폭식증 걸리는것보다는 낫겠지 싶어서 ㅠㅠ 나도 진짜 그냥 냅두는게 맞는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20대 초반이라 강요를 할 수 있는 경제력도 없고.. 진짜 이럴때는 내가 어린게 너무 아쉬움.. 엄마 아빠 더 젊을때 내가 성인이었다면 좀 더 일찍부터 내가 케어 해드렸을텐데 싶기도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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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6
건강한 음식을 맛있게 해드리는 수밖에 없겠다ㅜㅜ
간식 좋아하시면 병아리콩 브라우니나 저당 아이스크림같은거 준비하고, 오트밀이나 곡물빵 통밀파스타 제로슈가음료 같은걸로 대체하는 수밖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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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진짜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느낌이 드는순간 절대 안먹더라 하하… 곡물빵 통밀파스타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손도 안대더라고… ㅜㅠ 진짜 왜 이렇게 가리는것도 많고 먹고 싶은것만 먹는지.. 아오.. 거기다가 이제 곧 또 다시 자취하러 난 나가야 해서 옆에서 내가 케어를 못한단 말야 ㅜㅜ 저탄수 식빵도 내가 찾아서 엄마한테 이거 먹으라고 사줬더니 너나 먹으래 맛없다고 ㅠㅠ 약간 간식중독이라기 보다는 꽂히는 음식이 있어서 무조전 그거를 먹어야 풀리는 느낌이더라고.. 오예스를 먹고싶다고 생각하면 몽쉘을 아무리 먹어도 그 다음날 오예스 사서 먹을 사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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