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후반이고 본인이 의욕이 없기는 해… 아빠랑 둘이서 집에만 있고 진짜 핸드폰만 해. 간식도 많이먹고 끼니도 그냥 자기 먹고 싶을때 먹고싶은거 먹고 그냥 엉망진창이야.. 아빠는 건강이 한번 안좋으셨던 적이 있어서 엄마가 철저하게 식단관리 (살이 빠져도 안되는거라) 하고 아빠는 간식을 잘 안드셔. 근데 엄마는 진짜 탄수화물만 좋아해서 내가 진짜 같이 살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내가 좋게 타일러봐도 안하고 잔소리한다고 싫어하고, 헬스장에서 걷기라도 하라고 하면 너네 아빠 과한운동하면 안되는데 내가 어떻게 혼자 집에두고 나만 다녀오냐고 하면서 운동도 안함. 아빠 건강에 대해 과하게 신경쓰느라 본인 건강은 신경 안쓰는거 같아서 난 이러다가 엄마 건강도 안좋아질까봐 매일 겁이나


인스티즈앱